아, 작가님... 먼저 사죄를..
아래에 제 방문 기록이 좀 보여서, 흩어 보다가... 그만 진땀이 ,,
제가 적은 작가님의 필명의 알파벳이,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모르고 계셨을까.. 모르고 넘어가는게, 좀 덜 죄송스러울까.. 마음을 좀 졸였었는데,
일단 이실직고, 실수를 말씀드리고..
다음부터는 당당하게 다시 작가님의 필명을 적으려고 합니다.
실수에 죄송스러운 마음과 함께, 항상 찾아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녁 많이 드시고, 건필 하십시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2023.10.16
18:03
아래에 제 방문 기록이 좀 보여서, 흩어 보다가... 그만 진땀이 ,,
제가 적은 작가님의 필명의 알파벳이,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모르고 계셨을까.. 모르고 넘어가는게, 좀 덜 죄송스러울까.. 마음을 좀 졸였었는데,
일단 이실직고, 실수를 말씀드리고..
다음부터는 당당하게 다시 작가님의 필명을 적으려고 합니다.
실수에 죄송스러운 마음과 함께, 항상 찾아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녁 많이 드시고, 건필 하십시요~~^^
2023.10.11
02:10
환하게 웃는 사진을 오래간 만에 보게 된것 같아요.
제가 자주 찾아와야 하는 건데..ㅎ
너무 반가왔습니다~^^
제 작품이 마무리되는 대로,
부지런히 작가님들의 글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2023.10.20
16:18
저도 작가님의 작품을 틈틈히 읽어볼게요.
2023.09.15
16:02
2023.09.05
00:15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운 마음에, 또 들러서 인사 드리고 나가용.
편한밤 되세요~~^^
2023.09.02
18:16
서재에 들르신거 보고, 인사차 들렀어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2023.08.24
22:31
2023.08.14
23:17
안녕하세요.~^^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글, 홧팅 하십시요~!!
2023.05.12
13:03
2023.04.17
22:03
2022.05.15
23:38
2022.05.21
21:55
2022.04.08
23:05
항상, 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21.12.27
20:37
전설의 힐러 황제펭귄 2권과 팽권산은 매일 밤 영시 땡 하면 올라갑니다!
2021.12.27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