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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밑에분들이 황제가 누군지 말해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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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편 굿
몇일전부터 읽을때마다 공갈빵 먹는 느낌입니다.
낄낄 그때와는 다르다 마치 자크와는 다르다 자크와는! 이란 단어갘ㅋㅋ
아 그리고 클래식 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카라얀뿐 더 생각나는 사람이 없네요 ㅋㅋ
카라얀???
그 땐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지...
독일이 결정적 힌트네요. 당시 베를린 필 하모니 종신지휘자였던 카라얀 ㅎㄷㄷ
꽤애애애애액
재밌게보고갑니다~
어마무시한 일이 벌어지겠군요. 근데 베를린에선 무슨 일이?
황제라고 불리울만한 사람은 카라얀뿐인것 같은데 카라얀 사망년도가 1989년이라 시점으로보면 이미 사망했을것 같은데....
꼰대 ㅉㅉ
어서와 아저씨. 정글은 처음이지?
무료라니! 땡 잡은 느낌! H.v.Karajan이라니! 음악적 실력 외에는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없는 사람. 준원의 관점에서는 전범 혐의가 짙은 사람과는 같이 하지 않아야 맞는 것이 아닌가요? 본인 말로는 어쩔 수 없다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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