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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흔치 않은 조선시대풍 작품이라니 좋군요
찬성: 3 | 반대: 0
신분제에서 주는 대화의 같잖음이 기분 나쁠 정도로 잘 쓰여진 장르물은 간만이네요.
찬성: 4 | 반대: 0
뇌정, 뭔 소리야, 그러니까 니는 대단한데 어? 이렇게 뭘 알고 글을 잘 쓰는 놈이 있었어? 이거 아니야? 참 같잖다. 그런데 대화의 같잖음이 어떤건데? 함 물어보자. 도대체 문장성립이 안되는데. 너 앞으로 철자법이나 문장구성 계속 살펴보겠다. 기분 나쁠 정도? 육갑을 해라.
찬성: 1 | 반대: 2
대화의 같잖음이 이 소설이 잘못됐다는게 아닌데 왜 화내시는겨. 신분제의 뒤틀린 현실을 잘 표현했다고 쓰는건데 난독증...
찬성: 1 | 반대: 0
소설이 같잖다는 말이 아니라 저 당시의 시대적 상황 속에서 신분제가 가지는 부조리함이 같잖은데 그 같잖음이 대화에 잘 드러나 있고, 심지어 기분이 나쁠 정도라는 말 아님? 즉, 고증 잘 했다는 거지ㅇㅅㅇ 근데 표현을 좀 거칠게 하긴 하셨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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