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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판타지적 요소가 슬슬 나오는건가
찬성: 1 | 반대: 0
설마 애신각라를 믿는거에요?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찬성: 3 | 반대: 0
애신각라 머 어떻습니까 백정아버지가 한말인디 작가님이 한말도 아니고 주인공도 안믿는다 허잖아요 그나져나 문창과 출산이새요?
찬성: 4 | 반대: 0
애신각라 ㅋㅋㅋㅋㅋㅋ 주인공 애비 수준...
찬성: 2 | 반대: 0
그래 ... 아버지도 자기 인생이 있는건 알겠는데.. 진심 용서가 안되넼ㅋㅋㅋㅋㅋ
어쩐지 무등산 타잔 박흥숙이 떠오르기도 하고.
흠 이거 백두산 산자락에 약초구하러 갔다가 오면 어머닌 돌아가시고 누나는 겁탈 당하고 어느집 몸종으로가거나
자살했을거같은 흐름인데 불안해지네요… 고구마 끝나는 부분은 어디부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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