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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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인줄 알았더니 쥐새끼였구나
찬성: 1 | 반대: 0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천재들의 흔한 착각 : 다른 사람도 자기만큼 합리적일 거라 생각한다...
찬성: 38 | 반대: 0
미친 맹견 손책의 동생은 손제리였다.
이 장면 존잼이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제리니까
와 재밌다
유선 : 선권 금마 쫄보라고!
더닝 크루거 효과를 보면 머리 좋은 사람들은 남들도 이정도는 하겠지 예상하면서 더욱 정진하고 겸손하는 경향이 강하고 손제리처럼 쥐뿔도 모르는 쥐새끼는 지가 특별하다고 다 아는척 하지요.
찬성: 13 | 반대: 0
이때 방통이 들어 와서 유선편을 들어줘야하는데...
찬성: 1 | 반대: 1
잘보고 갑니다~^^
유선에 신선이 빙의했다고 봐야 하는것 아니냐 누구십니까 선생님은 해야지
찬성: 3 | 반대: 0
재밌다...
꼴아박음을 논리로 판단하니 안 되는 것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연의와 다르게 정사의 손권은 제갈량보다 북벌에 진심이었음. 다 막혀서 성과가 제갈량보다 낮아서 문제지.
재밌다... ㅎㅎ
오나라는 천하통일하자는 야망이 약한 편이라... 없는건 아니지만 촉이나 위보단 훨씬 약하고 자신들의 합리에 맞게 행동하지요
찬성: 2 | 반대: 0
이건 누가 봐도 다섯살짜리는 커녕 열다섯살짜리가 말해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 수준의 지식과 논변이라, 지난 꿈에 고조 유방이라도 나와서 이렇게 떠벌려줬다 떡밥은 깔아야 진지하게 들어주지 않을까 싶기는 하네요.
찬성: 5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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