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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대의 제4대대는 홍계훈이 지휘했고, 제2대대는 주인공 편으로 돌아섰는데, 그럼 이두황의 제1대대와 이진호의 제3대대는 을미사변에 참여하여 시위대와 교전을 벌였나요?
사변에 참여한 일본인을 낭인이라고만 부르는 걸 보면, 일본 군복을 입은 자는 없고 우리가 낭인 하면 흔히 떠올리는 사무라이 복식과 헤어스타일을 한 자들이었다고 보면 될까요?
기밀 문서를 태우는 건 이해되는데 공사관을 왜 굳이 태우지요? 기밀 문서가 하도 많아서 다 소각할 틈이 없어서 그랬던 게 아니라면 아까운 공사관을 태울 이유가 전혀 없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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