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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김시혁이라 불려도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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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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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바가 있습니까 부터 흐음... 앞의 까지 " 모양 수정부탁드립니다. 나가려던 뒤의 그 떄 도 ㅒ를 ㅐ 로 수정하여 그 때로 해주십시요. ^^

궁궐의 화재는 자주 일어나고 후에 복구를 할 긴 하죠. 더군다나 저 역적과 왜적들을 죽인다면 그 의의는 남다를 겁니다. 그래도 후에 복원할때는 이하응 시절도 생각나기에 천천히, 그리고 원성을 줄이도록 해야겠죠.

어찌되든 역적 이준용과 원흉인 미우라를 산채로 잡아야할테죠. 미우라는 모르겠지만 이준용은 잡힌 직후 뭐라고 멍멍이 소리를 낼지도 궁금한데... 그러고보니 일본 공사관은 지금쯤 어찌되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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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지뢰악에 이은 근정전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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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궁을 방화했다고 와전될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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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무튼 일본군이 쳐들어와서 그거 방어한다고 방화한거니 일본책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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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궁을 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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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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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를 불태운 김에 공화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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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편이 계속 전투로 점철되네요. 한편으로는 여주물에서 잘 안나오는 전개 같아서 독특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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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화는 무조건 일본이 저지른 짓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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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백기를 믿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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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화재라니 경복궁 자주 가 보는 사람으로서는 소설 속이지만 너무 슬프다. 복구 하겠지만 막 서구식으로 짓는다거나 하면 안타까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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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선전역에 알려야지요
일본군이 대군주페하와 세자를 참살하고 왕비마마를
시해하는데 실패하자 일본대사관으로 도주 후 대사관을 불태워 증거인멸 후 일본군 주둔지로 철수 했다가 임시로 러시아 대사관으로 왕실을 대피 시키는 도중 러시아 대사의 아내가 일본군 장교에게
무참히 살해되었다 이는 대피하는 왕비를 죽이고
자신들의 꼭두각시인 이준용을 왕위에 세우기 위한것이였다 또 다른 한편으로 역적 이준용과 함께 경복궁을 점령하기 위해 불을 질렀으나 시위대의
용맹한 전투로 역적 이준용과 일본군들을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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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각국의 왕과 여왕 그리고 지도자 여러분
일본의 만행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지난 날 일본군과 일본 낭인들의 궁궐을 습격하고 대군주 페하와 세자를 참살하고 왕비까지 죽임으로써 조선 왕실을 지울려는 파렴치한 사건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공격을 우려해 남은 왕실인사를 러시아대사관으로 임시 파천을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러시아 대사관 대사의 여사를 안내자로 보내
주었으나 러시아 대사관 코앞에서 일본군의 기습을
받아 다수의 시위대가 사망하였으며 여사 역시 잔혹한 일본군 장교에 의해 살해 당하는 대 참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일본이 미쳐 날 뛰는걸 통제해야 할 영국정부가 무심한 태도가 한 몫을 한걸로
보입니다 이도 아니라면 영국을 무시한 채 러시아를
도발하고 반응하는 러시아가 차지한 만주를 공격할 명분을 찾고 있는것이 아닐지 사료 됩니다 이제 더는
영국과 각국 왕과 여왕 그리고 지도자 여러분 일본의
만행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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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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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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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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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정확히 맞추다니 판타지는 판타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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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임진왜란에 불타버린 것을 복원한 것이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타버렸네 어쩔 수 없긴 했지만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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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카의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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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백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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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 재료로 일본군을 죽이는 연성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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