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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 읽겠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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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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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산시대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 부분이 개발하고 발전하는 것에 대부분을 할양하고 사람들 사이에서의 사소한 일들과 갈등이 두루뭉실 넘어가는 것 또한 결말이 아쉬웠습니다 더 쌓이길 기다리지 못하고 정주행합니다 건필하십쇼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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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근데 문피아는 댓글이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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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읽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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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설 초반 설정들이 다들 짜고 쓰는것 처럼 얼타는 주인공이 대세인가요?
너무 어리버리하네요?
글 솜씨가 문제인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 건지..
장르소설 읽는 독자들 성향이 답답하고 멍청한 주인공 보고싶어 글 읽는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글은 작가가 자기 성향대로 쓰는건 맞습니라만,
그 글을 혼자만 보고 혼자 소장하기 위해서 쓴다면 몰라도
이렇게 불특정 다수에겜공개하고 읽게 하고 과금을 할거라면 독자들이 선호하는 글을 쓸 줄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왕이면요..
더 많은 독자들이 읽고 구매한다면 작가도 좋지 않나요?
많이 구매하면 돈 많이 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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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구매 회원이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하루에 평균 50여분씩 이탈하시는 이유를 잠시 고찰 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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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봤는데요 스토리에서 큰 위기가 없어서 지루한 거 같네요 위기가 될만한 게 있었지만 능력빨로 순삭해버리니 음... 완결 안 냈으니 주인공에게 여러 고난이 있다면 지루하지는 않을 거에요. 쥔공이 너무 강하니 작중에서 악역이 될만한 등장인물이라고 하면 서양인들인데 50년은 지나야 나오니 이건 pass ㅋㅋㅋ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사람보다는 질병이나 대자연밖에 없겠네요. 허리케인이나 전염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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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목적이 궁금하네요
야만 부족들 정복하는 글로 100여편을 끌면 몇 명이나 돈주고 보겠어요
여진족 정복하는 글로 100여편을 써도 답답할텐데 낯선 아메리칸은.
유럽 애들 신대륙 초기 진출시에는 병력도 얼마 없고 드문 드문 건너올텐데
70여 편에는 부딪혀서 아웅다웅 했어야지 싶네요

1부 마치고 몇년 그냥 건너뛰어서 2부로 가는게 낫지 싶네요
유럽애들 없이 아메리칸 원주민 정복기로만 쓰실 예정이라면 제가 개소리한 걸로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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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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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알파메일의 삶. 개부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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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는데 싸우다 화살에 맞음 비명 지르면서 아프다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뭔 나 눈에 화살 를 맞았서 이런 개소리나 하고 있으니 성기에 맞은 아 나 자?에 화살 맞았서 이소리 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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