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이 좋아하는, 유행에 따르는 글을 쓸 것인가.
나한테만 재밌을지라도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쓸 것인가.
전업 작가로서 몇 년째 이 고민에 빠져 있다.
그리고 답을 못 내린 채로 고독한 길을 걷고 있다.
아... ㅎ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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