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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 . 아버지는. . 양심이 있는 정상적인 분이셨나봐요. . 다행이네요. . .
찬성: 35 | 반대: 1
그래도 짬밥 있는 감독이라 그런지 명배우 도지석을 알아보나 봅니다!
찬성: 5 | 반대: 0
전 베트남 가는데.. 이걸 다행이라 해야 하나.. ㅋ;;
찬성: 1 | 반대: 0
헉 ㅋㅋㅋ 베트남 가시는군요 ㄷㄷ 조심히 잘 다녀오시길!
여기서 전형적인 주인공 앞길막는 악역 1로 진행됐으면. . . 정말 다행.
찬성: 7 | 반대: 1
입에 거품 물면서 아들을 채용하라는 진상을 부렸다면, 역으로 도지석이 난동을 부렸을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아들 팔불출이라도 명장감독으로 불리는 눈이나 감은 멀쩡한 사람이었군요. 그나마 다행..
찬성: 10 | 반대: 0
휴. 아들이 저렇게 큰건 다 아비탓이지만.. 지금커리어도 헛쌓은건 아닌가보네. 눈은 똑바로 가지고있는걸보니. 예전엔 압도적이진 않아서 저 아들래미를 밀었나?
찬성: 6 | 반대: 0
여행잘다녀오세요~^^ 여행다녀오시면서 가볍게 연참 이라는 선물 사가지고오시면 더좋아요~ㅎㅎ
찬성: 2 | 반대: 0
진짜 양심은 있는 분이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1
듯했다..? ㅇㅇ
찬성: 0 | 반대: 0
너무짧으니 얘기가 늘어지는
비밀 댓글입니다.
아버지는 정상이네 아들이 악역으로 나오려나
전에는 다 고만고만해서 제 아들 밀었나보군요
다행이 개념은 박혀있는 감독이라 다행...
건투를!!!
오... 감독이라는 분 마음에 드네요 철없는? 아들도 아버지 보고 많이 배우면 언젠가 좋은 배우가 되지 않을런지..
정감독 눈은 제대로 달렸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무난한.연기보다.못했던.거군요...
양심있는 분이라는건 전생에 쥔공이 딱히 인상적인 연기를 못보여줬단거군..
햐 그래도 최후의 감독이라는 직업의 의무를 저버리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저정도의 인격이면 훌륭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정도 위치 되는 감독이 그것도 아들바라기라 불릴 정도 되는 아들이 대 놓고 오디션장에 아빠라고 불릴 정도면 오냐오냐 키웠다는 건데.... 저렇게 직업적으로 멀쩡하다니.... 상업 영화 최고에 오를 만 한 분이군요.
딸은 정유라급린데 아버지는 순실이가 아니네요.
화이팅하셔요.
잘보고가요
전생엔 다들 초반 아빠 어택에 흔들려 그저 그랬거나 비슷했으니 뽑았겠죠. 이번엔 그런 거 없는 똘기 있는 주인공이 있어서 달라진 거고요. 잘 보고 있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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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