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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말도 .. 체감 하지 못하면. 그림의 떡 이지요. 손에 떡을 쥐어 주어도.. "맛없다" . 그냥 뱉어내면.. 준 사람 성의 아깝지요. 깊은 생각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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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마음을 억지로 전 할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친한 사람 이라도 소통과 불통이 있습니다. 때로는 접어 두는것도 좋은 방편이라 여깁니다. 보는 독자님의 그림이 필자의 그림 입니다. 고맙습니다.
건필
무경님 요즈음 은자 벌이가 바쁘신 모양 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일년에 한명이면 삼십년에 삼십명.... 버리지 않으면 달고 다닐래? ㅎㅎ
사실 당대에도 은자가 수백만냥급이면 스스로 다가오는 분 많습니다 은자의 접착력 무지하게 강합니다 다모아 두면 아방궁 됩니다 ㅎㅎㅎ
격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골 독자님 고맙습니다.
잘 보구 갑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퍼고님 고마운 독자 이십니다.
하하하 그냥 웃었습니다..우리 작가님의 통렬한 한 마디 은자의 접착력은 동서 고금을 망라해서 접착력 최고 이지요,,
일림거사님 우스운게 세간 사람 생각이고, 생각이 변해 가는게 엄청 나게 빠릅니다. 그런데 모두 은자로 방향이 쏠리는것 같아 사람과 은자가 맞먹으려 하고 심지어 이기고 있는듯한 착각입니다. 이윤 경제 , 세멘트 문화 에서, 인간존중 경영, 인간존중 경제 이런 방향전환을 언제 오려는지 아마도 필자만의 꿈이겠습니다. 일림거사님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글씨 크기 조정하는게 있는지도 모르고 보기 힘들다고 투정을 부렸던거네요. 이번편은 제화면에도 줄이 딱맞네요. 괜히 제가 신경쓰이게 한게 아닌가 죄송스럽네요.
여기 사이트의 글보기와 쓰기가 다른 곳과 다른점이 많아서 적응 하기에 다소 시일이 걸립니다. 다음 계정에서 서재로 글을 옮기면 무조건 엔터 한것처럼 줄간격이 벌어져서 줄이는데 두달 소요 되었습니다. 투실실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는 다 온건지.. 잘 보고 갑니다~^^
부산에 비가 백미리 와서 창문 열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잡니다. 지금도 계속 내리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많이배우고갑니다
매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노하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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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