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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
찬성: 4 | 반대: 0
건투를 !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
건투를
왜 이런 소설을 보면 시녀하고 하녀를 똑같이 보는지 모르겠네 사병을 무려 3만명이나 거느리고 있는 대귀족의 시녀면 못해도 남작쯤 되는 귀족의 자녀들이 맡을텐데
찬성: 10 | 반대: 0
잘 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요한아~ 시녀하고 아가리터는게 귀족의 품위냐? 결쿡 너놈은 회귀해도 제비족을 못벗어나는군!
찬성: 5 | 반대: 0
이야... 주인공 아주 거대한가 보군... 물건이라 하는거보니 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목격자까지 만들어서 구해주나요? 전생의 실력을 다시 찾았군요.
찬성: 0 | 반대: 0
ㅇㅇ그리고 시녀는 집안일하고 그런다기보다 말친구 놀이친구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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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