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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니르 님의 서재입니다.

아포칼립스의 신이 되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아함(阿含)
작품등록일 :
2022.05.11 10:08
최근연재일 :
2022.11.29 22:00
연재수 :
221 회
조회수 :
43,483
추천수 :
1,474
글자수 :
1,693,659

Comment ' 2

  • 작성자
    Lv.99 먕코
    작성일
    22.06.25 16:33
    No. 1

    소화기로 길가던 아무나 내리쳐도 된다는데 정작 협회 소속들조차 주인공이 신인줄도 모르고 막 대접하는데 뭘로 신이란걸 증명하란건지...쫓아다니는 보디가드도 없고 표식도 하나 쥐어주지 않고 알아서 자신을 증명하라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아함(阿含)
    작성일
    22.06.25 17:47
    No. 2

    음... 주인공의 정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집안에서만 지냈으니까요.
    이제 활동 범위를 넓히면서 차츰 인지도가 쌓이겠죠.
    인지도는 곧 신앙과 연계되기에 권능도 한층 더 성장할 테고요.

    주인공이 스스로를 증명하고자 한다면 그저 불을 일으키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스스로를 제어할 자신이 없어서 묵혀두고 있는 거죠.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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