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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가는 지망생

내 일상


[내 일상] 어그로꾼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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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에 대한 반박은 그냥 동의를 하신 건지, 반박을 또 안하시네, 이분. 빈정대는 투로 말했다는 건가 결국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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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 5번 스크린샷 까지는 같은 게시글에 달린 댓글입니다.


경천xxx6.png

.6 : 6번 스크린샷은 쓸데없이 노가다해서 만든

“비평문화가 줄어드는 점에 대한 자료” 이런 형식의 게시글에 적힌 댓글 내용입니다.

(1~5번 하고는 다른 게시글)


결과는 그냥 자료가 자신 눈에는 정확치도 않고, 가치가 없으니 삭제해달라는 표현이었을텐데 원하면 삭제한다고 말씀드리니깐, “왜 제가 삭제를 원한다고 생각하시나 모르겠군요.” 의 표현 부분과, “자기주장만을 한다고하며 안받아 들으시니 슬플 뿐입니다.” 이 표현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는 어그로대로 다 끌었고, 재미 있었으니

마지막 문장인 “비평문화가 줄긴 줄었네요.” 이렇게 마치면서 퇴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간만에 개인적인 생각으론 ‘사이코를 만난’ 듯 하여, 구상 계속 해야 되는데 어그로 끌릴대로 끌려서 구상해야 되는데 2시간 이상을 날려버렸네요.................... 



- 추가 : 지금까지 본 어그로꾼 중에 사상 최강, 최악의 어그로꾼이어서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웬만하면 댓글 달다가 그만들 하시는데 이 분은 정말 끝까지........... 아무리 정상적인 생각으로 어그로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봐도, 이 분만은 진정한 어그로꾼이네요. 차라리 글을 삭제해달라 했다면 어그로꾼이 아니죠. 자신이 원하는 목적이 여실히 드러나니까. 그런데, “왜 제가 삭제를 원한다고 생각하시나 모르겠군요.” 이 부분과 “전 그저 사후세계님의 누가봐도 부족한 글을 제가 대신하여 비평을 댓글에 글을 써서 해줬는데도” 라뇨.......................................... 아, 물론 제가 보기엔 제 글은 부족한 글입니다만... 어떻게 자기 자신, 혼자만의 의견임에도 “누가봐도 부족한 글” 이라고 평을 할 수가 있는지... 재밌네요... 참.........


마치, 납치범이 어린 여자애 납치하고 밧줄로 꽁꽁 매어 감금시켰으면서 “얘야, 난 널 해치지 않는단다.” 라고 말하는 소름돋는 전개같아서 더 이상 이 분이 정상인이 아니라고 감히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 뭐.... 몇년 전에 어떤 친구한테 이런 말을 듣긴 했었죠. “내가 이렇게 생각하면 남들이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고 해도 난 그렇게 느낀거야.” 라고요. 저는 이 경O 이란 분이 비정상인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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