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많이 궁금해 하시는 것이 있어서 이자리를 빌어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
시간의 마술사. 라는 소설은 저의 모든 소설들의 구심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다루는 이 녀석들, Scorn과 성연은.
수많은 인연을 만납니다.
그 인연들이 바로 제가 쓰고 있는 소설과, 쓰게 될 소설들에 나오는 주인공들이죠.
즉, 제 어떤 소설들이라도 Scorn이나 성연이 언듯, 갑자기 툭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 캐릭들이니까요 ^^
지금은 게시판이 없지만, 핏빛 수호자를 예로 들어보면
성연은 핏빛 수호자에 등장하지는 않지만,
Scorn은 등장합니다.
그런 것이죠 ^^
초월학원은.
제 모든 소설들의 스토리가 끝난 뒤에
제 모든 소설들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현재 연참 대전 때문에 시간의 마술사에 전념하느라
초월학원을 쓰지는 못하고 있지만, 8월달부터 다시 연재를 다시 시작할 것이니까요 ^^
아마 시간의 마술사가 끝나고 나면
시간의 마술사 2부를 준비하며 초월학원을 쓰면서
핏빛 수호자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 될 것 같네요.
많은 리메이크 때문에 다들 아시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보다 다듬어서 찾아 뵐 것 같네요 ^^;;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질문 해주세요 ^^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한도내에서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
물론, 이 다음 스토리 어떻게 되나염? ㅋㅋ
이러면 쿨하게 아이피 금지 걸 것 같아요[...]
감히 작가에게 미리니름이라니! 흐엉흐엉 ㅠㅠ lllOTL...
오늘은 양이 좀 적습니다.
오늘도 양이 많지 않을까? 라고 기대하셨을 수도 있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_(_ _)_
저도 주말엔 쉬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월요일에 핏빛 수호자와 성연의 이야기를 들고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
오타지적, 문장의 이상한점 지적.
모두 환영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 거만한뚱보 님께서 쓰시고 계시는
'환수의 주인' 이 것을 안읽고 계시는 분은 없겠죠?
후훗? 강추랍니다?
어쩌면 내일은 소설은 안쓰는 주제에 추천을 제가 할 수도 있는 그런 작품입니다 ㅇㅅㅇㅋ
선작수가 1천분까지 앞으로 10분 남으신 것 같네요.
음.. 홍보라도 해야하나.. 라고 고민중입니다.
처음으로 선작수 1천이라니.
괜시리 두근거리네요 ^^;;;
제가 조금 더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면, 진작 넘었을 숫자일텐데 말이지요 ^^;;
그저 아직 미숙하다는 사실에 반성하며 보다 잘 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많은 리플 부탁드려요 ^^
전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레이언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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