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언트입니다.
이렇게 진지하게 말을 하는 것은 저번에 나온 클로버 J,Q,K의 카드들.
야칼,메그,아이바에 관하여 설명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일단 야칼을 보겠습니다.
야칼과 모순이 동시에 발동하여 나오는 기술 야칼의 선택.
그리고 아직 나오지는 않은 메그.
마지막으로 죽음의 군대를 부리는 마왕 아이바.
이들은 판타지 마스터즈 라는 게임에 나오는 카드들입니다.
암속성 카드에 나오며 야칼의 선택, 메그나포, 아이바 라고 하는 카드들이죠.
아무도 모르시던데, 한분이 알아차리고 리플을 다셨더군요.
안그래도 연참대전이 끝나면 공지로 이들에 관한 카드 이미지를 올리며 설명 드리려고 했는데.
Restar님께서 판마에 사용된 카드를 인용한 것이면 그에 관한 말이라도 해달라. 라고 하셔서 이렇게 급하게 리플로 알려드립니다(__)
변명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연참대전이기 때문에 공지를 올릴 수도 없고 그래서 이렇게 되버렸네요.
죄송합니다 (_ _)
이들이 사용하는 기술.
아이바가 부리는 광신도, 다크 템플러. 그리고 야칼의 선택으로 인한 공격.
이 것들은 판마에서 따온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성격같은 것은 제가 만든 것이니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아이바와 같은 경우에는 죽음의 진군이라는 필살기가 있기 때문에 다른 기술은 없습니다.
아, 있다고 하면 아이바와 다크 드레이크의 존재 그 자체가 되겠지요.
그리고 야칼과 같은 경우에는 야칼의 선택을 제외하고도 많은 기술들이 있으니.
기대해 주시기바랍니다(_ _)
앞으로 나올 카드들이 더 많습니다.
그들의 카드는 오리지날입니다.
아이바와 야칼, 메그는 설정을 짜면서 꼭 쓰고 싶었던 녀석들이기에 이렇게 사용하게 된것입니다 (__)
일단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올 녀석들은 모두 오리지날이니 알아주세요 ^^;;;
에 또.. 그리고 또 말할게..
아, 드레스 셔틀.
...여러분 레알 그렇게 생각하고 계셨던 것입니까?
아, 아니거든요!?
그 것은 공포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 스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왜 다들 드레스 셔틀이라는 단어에 헐떡이시는 건데요!?
왜요? 원하십니까!?
아니, 사실 저도 린이가 여러가지 옷을 입은 것을 표현하는 것은 즐겁긴한데.
성연이 놈이 헐떡대니 싫어요 ㄱ-;
그래서 40번 드레스 셔틀은 없습니다.
너무 많아요 여러분!
저 죽습니다! 흐엉 ㅠㅠ
리플들 부탁드려요 ^^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럼 내일 찾아 뵙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리플은 저에게 언제나 힘이 됩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여러분!
내일 뵙겠습니다.
레이언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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