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록]이란 게임이 있었다.
플레이한 데이터가 누적되어서 새로운 역사와 이벤트가 누적되는 게임.
어떤 플레이를 하느냐에 따라 세계관은 수없이 바뀌어 가는 게임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고, 나역시도 그 게임을 너무나 사랑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일어나보니 나는 그 게임속에 있었다.
과연 이것이 꿈일까? 현실일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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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영웅연대기는 아무래도 일단은 스톱해야겠네요. | 19.04.06 | 87 | 0 | - |
2 | 1. 모험의 시작(1) +2 | 19.04.01 | 100 | 1 | 13쪽 |
1 | 프롤로그 | 19.04.01 | 107 | 1 | 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