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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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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가 다 흥미로운 인물들만..과거의 나 자신이 지금의 빙의된 몸과 엮여서 죽었나보네요
ㅡㅡ 현직 검사 살일미수인데 경찰이 느긋하게 움직인다고요?
찬성: 8 | 반대: 0
ㅡㅡ 은 무슨 느긋하게 움직였을수도 있지
찬성: 0 | 반대: 2
기억이 없으면 피곤하겠다.
찬성: 1 | 반대: 1
몸주인 기억이 없다는게..참 피곤하겠네
찬성: 1 | 반대: 0
건필요
허... 흥미가 점점 더 나락으로...
졸레틸로 동물죽이는게 아니라 졸레틸로 마취시키고 황산마그네슘으로 안락사 시키는 겁니다 졸레틸로는 동물이든 사람이든 죽이는게 쉽지않죠 게다가 졸레틸은 의사가 사용하지않는 약물이라 의사는 잘모르고 동물약국에서 구할수있구요 일반병원에서 약물분석 못합니다 특정 사건때문에 졸레틸이 유명해져서 그렇지 졸레틸을 병원의사가 딱 알아내는건 말도 안되는거죠
빼액이라...
다 떠나서 개연성이.. 대한민국 현직검사 테러면 신문 1면에 날정도일텐데 무슨 경찰들이 제대로 안한다느니 하지 특히 90년도면 검사권력이 장난 아니지않나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공분 이란 단어는 이런 때 사용하는 용어가 아닙니다. 그건 공적인 분노 종류이고 사적인 분노는 그냥 진노 노화=불같은 노여움 등을 씁니다.
돼지발정제 같은 것이군요. 사람에겐 작용하지 않는다는 홍모의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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