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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알리는건 좀 무리수 아닌가?
찬성: 3 | 반대: 0
잘보고가요
찬성: 1 | 반대: 0
, 재미있습니다
안되서>안돼서
찬성: 0 | 반대: 0
아론 킴 아니였나?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죽었네 마지막회였군
건투를
동방예의지국 ㅋㅋㅋ앜ㅋ 기대 확 사라지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뭔가 여기서 부터 호불호가 갈리겠네..
수십년간 재벌가 밑에서 더러운손 묻혀가며 사장까지 오른이가 연륜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설정. 오류가 명백해서 웃음이 나옴
찬성: 0 | 반대: 2
이게 왜 베스트.....
동화를 쓰는건지 회귀했다면서 그런데 저리 강다구 없고 머리 돌대가리고 저런 놈을 파트너? 그냥 혼자 커가는게 더 낮겠는데 여하튼 회귀 했다는데 회귀한놈 같지가 않는데...
전개가 이해안됨
전개가 별로임 대펴가 심지어 구멍가게 대표도 아니고 월가의 이름있는 대표인데 톰슨이 아론이라는 9살 어린아이를 핑계로 말하고 아이가 놀라고 침묵했다는 것을 믿고 네부거래라는 중대한 사한을 무시한다고? 개연성 밥말아먹음
톰슨에게 위탁가정 숨은 불법이라는 비리를 아론이 알리고, 아론이 알렸다는 점을 대표가 알게되어 보호소에 10만달러를 기부한다는 것이 더 개연성에 일리가 있다. 톤슨이 레버리지로 투자에 성공했다는 점은 내부거래가 아닌 충분히 다른 이유로 설명할 수 있을텐데 굳이 9살에 고아인 아론을 언급하고 그것을 대표가 믿는다고? 답이 없네 진짜 개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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