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글에 나오는 일부 명칭,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글은 픽션입니다.
먼저 오래 기다리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신이 준 기회'가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예정되로라면 일찍 끝냈어야 했는데, 제 실력이 미숙해서 빙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도중에 한마디 공지도 없던 것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출판 계약은 마루&마야 출판사와 했습니다. 제가 아는대로라면 4월 14일, 다음주 월요일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늦게나마 독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할께요.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유토피아의 세계와 준석의 이야기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가의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글쓴이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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