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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구공에 맞고 모든 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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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뚱보고양이
작품등록일 :
2018.04.09 10:02
최근연재일 :
2018.11.28 15:33
연재수 :
202 회
조회수 :
1,186,426
추천수 :
25,919
글자수 :
1,130,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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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

  • 작성자
    Lv.99 쿡쿡
    작성일
    18.04.15 06:16
    No. 1

    체계가 너무 없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6 케너비스
    작성일
    18.04.15 08:40
    No. 2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데 호불호는 많이 갈릴거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8.04.15 13:38
    No. 3

    남긴 체→채
    체=척
    채=상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챠크라
    작성일
    18.04.15 14:34
    No. 4

    좋은데요 전 호.....
    학원야구만 다루더라도 전 그리 나쁘진 안을듯 다만....조회수는 좀떨어질듯 하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7 귀신수
    작성일
    18.04.15 21:35
    No. 5

    내야수 테스트는 아예 안 하나요? 수비에 재능 있는 선수면 무조건 내야수 먼저 시킬텐데... 구력이 짧다고 해도 아직 중학생이라 못 쫓아 갈 것도 아니고... 솔직히 같은 타격이면(물론 그게 힘들긴 하지만) 유격수 2루수가 외야수보다 훨씬 가치가 높은데 거의 모든 야구 소설들이 외야수만 시킴. 홈런 훔치기 때문인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귀신수
    작성일
    18.04.15 21:42
    No. 6

    야수의 꽃인 유격수는 아니더라도 2루수나 3루수만 되도 사실 중견수보다 수비기여도가 높다는게 일반적이라 트라웃 같은 중견수도 학창시절엔 유격수고 그러던데... 거포 유격수나 거포 3루수의 가치는 중견수보다 더 높은게 사실이고... 물론 배리본즈나 트라웃처럼 타격이 압도적이면 어쩔 수야 없지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귀신수
    작성일
    18.04.15 21:44
    No. 7

    사실 제목이 더블플레이라 유격수나 2루수 할 줄 알았어요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뚱보고양이
    작성일
    18.04.15 22:52
    No. 8

    제목은 2권까지 읽어주시면 딱!!
    "이 양반, 제목을 이래서 지었구만!" 이렇게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태애기
    작성일
    18.04.16 00:52
    No. 9

    가끔 보이는 오탈자가 몰입을 방해하지만 내용도 괜찮고 문장이 간결해서 읽기 좋네요. 오늘 처음부터 마지막 연재분까지 한번에 다 읽었는데 내용이 좋네요. 다만 꿈이라는 매개를 통해서 미래를 보는게 현실에서의 내용과 혼동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혼동이 안되도록 꼼꼼히 읽어야겠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뚱보고양이
    작성일
    18.04.16 08:59
    No. 10

    오탈자는 최대한 검수를 철저히하고 있습니다.
    100%는 아니더라도 가급적 몰입에 방해는 없게 더욱더 주의하겠습니다!!

    문장이 간결하다는 칭찬, 내용이 좋다는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꿈이라는 매개체와 현실감의 괴리는 본문에서 비교를 하는 대목이 나오니 혼동은 피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태애기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2 무득
    작성일
    18.04.23 22:13
    No. 11

    그냥 개인적인 생각.
    예지몽 자각이 넘 늦음
    육상부 코치 에피는 마이너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뚱보고양이
    작성일
    18.04.24 00:12
    No. 12

    무득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작문에 더 정성을 들여 정진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5.10 05:30
    No. 13

    행운 중첩엔 77번째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5.10 14:45
    No. 14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초장
    작성일
    18.06.05 07:05
    No. 15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미스터바람
    작성일
    18.06.10 14:36
    No. 16

    문제점에 대해서 다른분들이 많이 말씀하셨는데도
    전혀 변함이 없네요.. 작가님도 일단 고! 이런 생각이신 듯한데..
    이것참.. 휴.. 애매합니다.. 고구마도 고구마지만.. 뭔가 임팩트도 부족하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뚱보고양이
    작성일
    18.06.10 14:58
    No. 17

    미스터바람님 문제점에 대해서 말씀은 감사합니다.

    저도 진행이 느리다는 것에 공감하며 '야구'라는 특성을 극대화하고 스토리 진행을 빠르게 하는 방법은 잘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학원 스포츠물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기에 이를 변경할 생각은 없습니다.

    학원야구가 끝나는 시점부터는 좀 달라지겠지만, 지금 작품을 갈아 엎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따라오는 5천명의 독자들을 팽겨치고 작품을 갈아엎어서 처음부터 시작하면 과연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계속 봐주실까요? 무엇보다 현재 문피아 무료 베스트 30위권에 안정적으로 드는 작품이 1위권에 진입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향후, 야구를 다루는 차기작에서는 이번 작품을 교훈삼아 빠른 템포의 진행과 임펙트 있는 전개를 약속드릴 수 있지만 이 작품에서는 아닙니다.
    따라오는 독자분들을 내팽겨칠 수 없고, 갈아엎는다고 모든 게 잘풀린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그대로 제 색깔대로 연재할 뿐입니다.

    이정도면 답변이 되었을 듯 합니다.
    그럼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율도지영
    작성일
    19.01.19 01:00
    No. 18

    병맛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어모야
    작성일
    22.11.12 18:23
    No. 19

    잔잔한 성장물 재밌게 보고 있는데 또 고구마 댓글이 보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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