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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수선하다...
찬성: 8 | 반대: 0
야구 소설이라고 야구얘기만하면 좋아하는 독자도 있지만 저처럼 별로라고 생각하는 독자도 있습니다. yd님은 본격적야구얘기가 빨리 나왔으면 하는듯 보이는데 나같은 독자는 야구를 시작하는 계기나 집안환경,분위기,친구와의 관계등을 써 주는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主는 야구가 당연하지만 긴~~~인생에서 부모나 친구가 없는 야구가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
찬성: 7 | 반대: 4
올려났던→놨던/놓았던
찬성: 2 | 반대: 0
와 진짜 인공이 언제쯤 현실하고 꿈속에서의 자신을 인지 시킬건가요 너~~무 길게 간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 작가님 기본 성향이 에피하나로 상당히 길게가는 스타일 같으신데 초반을 길게잡아도 너~~무 길게잡으신거 같네요 인공이 바보짓하는것도 보기 힘들어지고요
찬성: 11 | 반대: 0
주인공이.몇번.착각(?)이나.혼동을.경험했을때만.해도.그럴수.있다고.생각됏지만... 반복되서.나오니.왜.저러지?하는.의문이.생기네요...
잊은 체 -> 잊은 채
찬성: 1 | 반대: 0
대단하군요.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1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트레시토크 라고 하지 않고 야지 준다구하죠 ㅎ
주인공이 혼란을 겪는건 좋은데 그런건 적당히 스킵하시지.. 어느독자가 좋아한다고 그런걸 질질끄는건지. 임팩트있는거 한두개 빠르게 보여주고 넘어가면 될텐데..
으엌ㅋㅋ 포수 3학년이래봐야 중3인데 ㅋㅋ 허허 웃으니 넘 아재 같아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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