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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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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 질겨서 총탄이 못들어갈 정도면... 음.... 헌터들은 최소 마하2-3정도 속도로 칼을 내리치겠군요!
찬성: 6 | 반대: 1
ㄴ 그럼 칼질할 때마다 소닉붐이 발생하겠군요. ㅎ
찬성: 1 | 반대: 0
초월급!
설정에서 흥미를 못느껴서인지는 몰라도 설명만 가득해서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주인공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배경을 설명했으면 매끄러웠을것같네요
찬성: 4 | 반대: 0
그런데 크기가 안나오는데 그냥 큰배에다가 실어서 심해에 가라앉혀버리면?? 설정 파괴자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조아라에서 본 큐브 설정 그대로 가져오셨네 더군다나 조아라에서 본 배신당하고 마왕하고 계약하는 설정도 그대로 가져오셨네 이러니까 바그네가 창조경제를 외치지...
찬성: 1 | 반대: 1
계륵은 이미 자신의 손 안에 있는 것에 데한 말 아니었나요
맑은아// 칼 질량과 날 면전에 따른 압력이 다른데 마하2~3 ㅋ
ㄴ 칼이 총알보다 얇을듯 ㅋ
익숙해지는 것과 적응하는 것의 차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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