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람입니다.
그 동안 제대로 된 인사 한 번 못 드렸네요.
꾸준히 제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연재가 끊기는 이유는
가족 중 한 명이 교통사고로 인해 다치는 바람에
병원에 와 있느라 연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제대로 공지도 올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예전처럼 꾸준히 연재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땡잡은 남자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얼른 복귀해서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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