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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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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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즐감하고 가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ㅋ돈이 왠수죠 ㅋ
정주행완료. 재미있게 읽었네요. 연휴도 지나고 연휴병이 도지지 않도록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고, 건필하시기를~^0^♥♬♪
헛 열심히.읽어 왔더니.다음편이 안넘어가네요 ㅋㅋ 잼있습니다~
무공이 있으면서 쓰질 않어.... 몸싸움으로만 다 털구.... 그냥 태어날때부터 알바천성이구.... 그냥 사업가 기질인데요... 이거 현대판타지가 아니라 그냥 현대물 아닌가염....
건필요!
많은 사람들의 축복하자, 문지영이 울음을 터트렸다 -> 사람들이
월급을 많이 받았다지만 자기만의 노하우와 시스템등을 아낍없이 지원하고 대박 가게로 만들었는데 저장도면 컨설턴트 비용으로 목돈을 받거나 수익의 몇로를 일정하게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애초 약속했던 투자금도 지켜지지 읺았고~주인공이 암청난 호인(호구)같이 느껴지는건 저만인가요...
망해가는 가게 몇달동안 개고생 하며 대박 가게로 만들고 그댓가가 몇달동안 일한데 대한 월급이 다라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친형제 가게라면 모를까~투자를 받기위한 시험이었다 라는 것만으론 거기다 투지 야속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상황에 개연성이 부족해 보여 몇자 적어 봅니다!!건필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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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