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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 님, 감사합니다.
고서 님, 앞으로의 내용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뛔기 님, 감사합니다!
금원 님, 시간 이동에 관련 된 부분에서 금원 님의 말씀대로 차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chatmate 님, 확실히 나비효과에서 착안하여 시작 된 소재와 글이다보니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나비효과의 내용처럼 이야기가 어떤 정해진 수순을 밟아가며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이런저런 자세한 설명은 오히려 변명 아닌 변명이 될 수 있으니, 이후 내용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월 님, 남겨주신 덧글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이해합니다. 이후의 글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이어가겠습니다.
머머머머 님, 그런 셈이지요. ^^;
이충호 님, 오늘 하루도 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헐~이게 뭐야...
황당함.
영화야 약 두 시간 정도 되니까, 나비효과처럼 찍을 수 있다지만, 소설로 이렇게 하면 죽도 밥도 안 될꺼 같은데...
쥔공이 중학교 시절로 회귀. 이어 중학교 시절 좀 세세히 나오다 쉽게 게임 챔피언 그러다 다시 북귀. 이게 약 18회 분량.
도대체 이걸 뭐라 해야 할지...이렇게 되면 끝없이 과거를 반복 하며 그때마다 바뀐 결말만 짧게 보보는 재미(?). 근데 이걸 재미라고 해야할지.
현대 회귀물 중 처음보는 방법인 것 같긴 한데...
작가님께 궁금한 점은 제가 쓴 글처럼 정말 이런 식으로 소설이 전개되냐는 것입니다. 이럼, 아마 취향 탈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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