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우연히 클릭해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이후의 글을 읽지 않아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앞쪽의 설정에 의문이 남아서요.. 1회에서 기사상을 선택해 (1/4 확률이네요) 들어간 곳에서 만난 세 사람이 다 같은 동네 사람이네요.. 이게 우연이다.. 는 아닐테고 주인공 근처에서 선택된 사람들이 그때 그 장소에 모였다면 그 동네 사람들은 다 판타지 세계만 좋아한다.. 는 아닐테니 네 장소에 다 같은 동네 사람만 모인다는 설정이라면.. 2/3만 사망해도 거의 십여명이 같은 동네에서 비슷한 시간에 죽어나왔을텐데.. 사회적 이슈겠네요. 계속 읽어나가면 작가님의 설명이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지금까지 읽다 생긴 궁금증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음 이번편 다시 보니 이번엔 같은 동네 사람이 아닌 듯.. 그렇다면 1편이 그냥 우연이었나보네요~ 계속 진도 나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