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귀이한입니다.
먼저 여기까지 함께 따라와 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 작품을 시작하면서 제가 맨 처음 글을 시작했을 때 느꼈던 그 설렘과 가슴 두근거림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 편 한 편 써나가는 시간이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느끼는 것처럼, 독자님들도 그러하신지 궁금합니다.
계정상 이유로 독자님들의 소중한 댓글에 일일이 답변을 달아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항상 무슨 말씀을 하시나 기다리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독자님들께서 제 이야기를 보시면서 행복하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글의 내용상 어색한 부분이나, 오타, 진행될 이야기에 대한 좋은 의견 등 있으시면 편안하게 댓글로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하나 읽고 깊이 생각해서 더 발전하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모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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