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보다는 오히려 주변 친구들이 비정상적이라고 생각안하세요? 설정이 엄청나게 구멍이에요. 인조인간임? npc같은 느낌이드네요. 생동감이라곤 전혀없고, 성기조차도 그냥 인물성이 전혀없는 그냥 다들 열받게 하기위해 만든, 애초에 동창회 자리에 왕따당했던 애가 성공했다고 온다? 그것도 자수성가로 온게아니라 지인들을 짓밟으면서? 그걸 또 대려온 주인공은? 너무 사류 꼬린내나는 스토리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인물들이 전부다 죽어있음;.... 마치 80년데 롤플레잉의 마을사람들의 단조적인 대사보는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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