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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흑머시긴지 사자는 아무래도 티꺼움.
피해자라면 피해자일 수 있는 주인공에게 말하는게 심하잖아요?
술먹고 운전하고선 음주운전 아님. 하고 설명하는 것도 아니고, 말투에서 주인공 티꺼워하는게 티가 팍팍 나는데 본문 설명으로는 별 감정이 없다고 하니 잘 납득이 가지 않네요. 주인공에게 말 거칠게 하니 쏟아질 비난을 막을 작가님 방어막인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애초에 어여쁜 미녀사자가 츤데레 하는 것도 아니고 시꺼먼 남정네가 츤츤 하는걸 봐야 한다니... Orz
2. 글 초반 "사실은 제가 오도록 손을 썼었습니다."
글 중반 "당신께서 어째서 이곳을 다시 방문하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Mr.한? 당신 초반에 자기가 오도록 손썼다고 하지 않으셨음요? 왜 중반에 모르쇠를 시전하시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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