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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협 완결] 무정철협 10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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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소통, 도서출판 청어람

 

도 서 명 : 무정철협 10권(완결)
저 자 명 : 월인
출 간 일 : 2013년 10월 31일
ISBN : 978-89-251-3534-2



「두령」,「 사마쌍협」,「 장홍관일」의작가월인
2013년 벽두를 여는 신무협이 온다!

삭초제근(削草制根)!
일단 손을 쓰면 뿌리까지 뽑아버렸다.

무정(無情)!
검을 들면 더 이상 정을 논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무정철협이 되었다.

진정한 협(俠)을 아는가!
여기 철혈의 사내 이한성이 있다!

「무정철협」



월인 신무협 판타지 소설 『무정철협』제10권(완결) - 귀로(歸老)



제115장 이급령의 붕괴




항마백룡대의 전서를 받은 무림맹 총단은 발칵 뒤집혔다.
그동안 흑도연합인 구천련의 준동으로 모든 신경을 그곳으로 집중하고 있던 터였다.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무림맹의 군사 제갈진이 목숨을 걸고 그들의 회합장소인 흑룡장으로 떠났다.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직 보고도 들어오지 않았는데 그간의 모든 것은 속임수일 뿐이고 진정한 흑도의 준동은 홍화교의 마수가 은밀하게 스며든 녹림과 장강수로채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이었다.
그동안 흑도가 아무리 중흥을 이루고 물이 불어나듯 세력이 커졌다 하더라도 흑도 세력의 진정한 힘은 녹림과 장강수로채에 있었다.
현 녹림의 대종사인 파천묵도 궁도학은 흑도팔황 중 명실상부한 일황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장강수로채주인 조룡철간 막진월 역시 흑도팔황 중 이황의 위치에 있었다. 그것만 보아도 녹림십팔채와 장강수로채가 흑도에 있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단적으로 말해 그들 두 세력이 흑도가 가진 힘의 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래서 놈들이 움직이지 않는 한 대란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한데 놈들이 홍화교의 주구가 되어 이급령과 함께 정도무림의 주축인 구파일방을 동시에 칠 것이라는 정보는 그야말로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었다.
“구파일방에 모두 소식이 전해지려면 얼마나 걸리겠소?”
무림맹주 선운진인이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가까운 곳이라면 며칠 내에 가능하겠지만 먼 곳은 아무리 본방의 천리신구라도 족히 보름은 걸릴 것입니다.”
비영각주 초영신개가 답했다.
“그럼 먼 곳은 소식이 전해지기도 전에 놈들의 공격을 받겠군요?”
선운진인이 탄식을 하며 말했다.
“그렇겠지요. 어쩌면 이미 공격을 받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초영신개가 참담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놈들의 이급령은 두어 달 전에 이미 내려졌다. 그러니 지금쯤은 만반의 준비가 되었을 것이고 공격이 시작되었을지도 몰랐다.
“이곳에서 가장 가까운 무당은 어떻소? 다른 긴박한 소식이 전해진 것은 없었소?”
선운진인이 무당의 태종진인을 향해 물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태종진인이 불안한 심정을 감추지 못하며 답했다.




목차
제115장 이급령의 붕괴
제116장 파탄
제117장 뜻밖의 손님
제118장 일차 계획
제119장 대격돌
제120장 계략
제121장 출현(出現)
제122장 혈전의 서막
제123장 역공
제124장 돌파
제125장 복수의 끝
제126장 귀로(歸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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