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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완결] 바벨의 탑 1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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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소통, 도서출판 청어람


도 서 명 : 바벨의 탑 12권(완결)
저 자 명 : 푸른 하늘
출 간 일 : 2013년 10월 30일
ISBN : 978-89-251-3532-8



「현중 귀환록」작가의 놀라운 귀환!
새시대를 열 강렬한 현대물이 등장하다!

극서의 사막을 헤메다 만난 버려진 기지.
그를 기다리던 것은… 차원을 넘는 게이트!

「바벨의 탑」

하늘에 닿기 위해 건설되었다가
신의 노여움을 사 무너진 바벨의 탑.
그 정체는 차원을 넘나드는 게이트였으니.

바벨의 탑의 유일한 주인이 된 진운!
그의 앞에 열리는 새로운 세상, 삶, 운명!

억압하는 모든 것을 부수고 나아가는
한 남자의 장렬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푸른 하늘 장편 소설 『바벨의 탑』 제12권 (완결)- 마지막 그리고 다시




Chapter 1 운명



시리와 마주앉아 있는 진운은 그녀가 내민 찻잔을 들어한 모금 마시고 있었다.
벌써 30분째였다.
시리와 진운이 서로 말없이 마주하고 있는 것이 말이다.
그리고 찻잔이 거의 비워졌을 때 진운이 먼저 입을 열었다.
“독일 어디인가요?”
—독일 북쪽에 있는 빌헬름스하펜이라는 도시예요.
“……?”
진운이 독일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설명을 요구했다.
그래서 듣게 된 내용으로 인해 의외로 빌헬름스하펜이라는 도시는 독일에서 중요한 곳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름 아는 사람은 안다는 독일의 브레멘이라는 도시로부터 더욱더 북서쪽으로 올라간, 함부르크 서쪽에 있는 북해 어귀의 야데 만과 인접해 있는 항구도시인 것이다.
1853년 올덴부르크로부터 매입한 땅에 1869년 건립되었다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북해에 면한 독일의 주요 해군 기지의 하나였다고 한다.
물론 전후 해군 기지는 해체되었다가 1956년 다시 복원되었다고 하니 나름 역사가 깊은 곳이기도 했다.
해군 기지가 있던 곳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중기, 자동차 섀시, 전기 설비, 섬유 등의 제조업이 활발하게 발달할 수밖에 없는 곳이라고 한다.
하지만 의외로 독일 내에서는 진흙탕 목욕이 유명한 곳으로 하계 휴양지로도 제법 알려진 여행지 중 하나기도 했다.
물론 이러한 것은 그저 여행 정보에 불과하고, 실제로 진운이 시리의 말을 듣고 독일에서 중요한 곳이라 생각하게 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운하로 엠덴과 연결되며 송유관이 쾰른과 루르 공업지대까지 연결되어 있는 특성 때문이었다.
그리고 사회과학대학을 비롯한 고등교육기관과 해양생물 및 지질 연구소, 조류 관측소 등이 있다고 하는 말을 듣고서부터다.
즉 주요 석유 수입항이자 산업 중심지로서, 야데만 연안에 대규모의 석유 전용 부두가 건설되었으며 루르 지방과 길이 380킬로미터에 이르는 송유관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이미 뭔가 묘하게 느낌이 오는 곳이었다.





CONTENTS
Chapter 1 운명
Chapter 2 독일
Chapter 3 빌헬름스하펜
Chapter 4 탑으로
Chapter 5 거짓말
Chapter 6 시작
Chapter 7 진짜 적
Chapter 8 이제 뭐하지?
Chapter 9 꽃피는 봄
Chapter 10 돌아가자
Chapter 11 안녕히∼
Chapter 12 청혼하러 가자
Chapter 13 너 내 딸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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