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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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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일반 | "그래, 난 괴물이야....사람이 아니야" *12 | 05-02-04 |
55 | 일반 | “2월의 신간 발매 예정작 " *18 | 05-02-01 |
54 | 일반 | 2005월 2월 연재출간 예정작 *29 | 05-02-01 |
53 | 일반 | “하늘과도 싸울 놈, 알 리가 없다." *19 | 05-01-28 |
52 | 일반 | “마침내 무림에 납시다!! *16 | 05-01-24 |
» | 일반 | “손질이라고는 해본적 없는 산발한 머리, 덥수룩한 수염!!” *16 | 05-01-18 |
50 | 일반 | “400년 동안의 긴 잠에서 깨어난 케이!!” *10 | 05-01-15 |
49 | 일반 | “검류혼의 비뢰도 2부 열일곱번째 이야기” *78 | 05-01-13 |
48 | 일반 | “목젖에 맺힌 묽은 피 한 방울..” *28 | 05-01-11 |
47 | 일반 | 연재 출시작!! *3 | 05-01-10 |
46 | 일반 | 2005년 1월 신간안내 *13 | 05-01-04 |
45 | 일반 | 2005년 1월 출간예정작 *22 | 05-01-04 |
44 | 일반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4 | 05-01-03 |
43 | 일반 | “이젠 우리 차례야 ! 부셔 ! !” *7 | 04-12-29 |
42 | 일반 | “내가 곧 화산이다!” *26 | 04-12-22 |
41 | 일반 | 극악한 행동 패턴! 예측불허의 교활함! *11 | 04-12-17 |
40 | 일반 | 세상을 방랑하겠어!! *5 | 04-12-11 |
39 | 일반 | [신간]통제불능의 녀석이 왔다! *6 | 04-12-09 |
38 | 일반 | 강렬한 사나이의 멋과 웅혼한 힘의 저력을 느낀다!! *8 | 04-12-07 |
37 | 일반 | 청어람 12월 신간 안내 *16 | 04-12-03 |
001. Lv.1 우야
05.01.18 18:26
몽천악! 몽천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앗!!
움화화화~ 드디어 나오는구나아~~!
002. 비운령
05.01.18 18:33
새깔??/ 색깔??
003. Lv.1 [수]설화
05.01.18 18:46
이소님 화이팅!!!
004. Lv.15 염환월
05.01.18 19:21
드뎌 몽청악이~
005. 검우(劒友)
05.01.18 19:58
아.. 표지의 인물이.. 조금... 엄한![쿨럭!]
어쨌거나.. 이소님 축하드립니다!^^
006. Lv.65 大韓國人
05.01.18 22:06
이 소식을 기다렸습니다. 왜이리 늦었는지.
007. Lv.56 삼화취정
05.01.19 00:16
드디어 나오는구나~~~
그런대 천악이 얼굴이 왜 저래T^T
008. Lv.1 가볼
05.01.19 01:10
독특한 필치를 자랑하는 작가시지요.
스토리의 전개가 스피디하다는 장점은 요즈음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으시지요.
009. Lv.14 박현(朴晛)
05.01.19 02:21
아! 드디어 몽천악이 나오네요.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작처럼 초초초 대박이 나시길 기원합니다. ^^*
010. Lv.10 破竹之勢
05.01.19 16:27
축하드립니다
011. Lv.16 뫼비우스
05.01.20 21:44
축하드립니다.
012. 담무(曇無)
05.01.22 11:20
책내용은 좋은데......표지가.....심히...ㅜㅜ
013. 용마
05.01.24 22:54
표지가 참.
014. 초극의지
05.02.10 14:16
표지좀 잘좀 만듭시다 청어람 책을 파는데 글도 중요하지만 표지도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표지앞에 인물 저딴식으로 그려놓고 책을 팔려고 하니... 작가분만 불쌍하군요...글 잘써도 저런 표지때문에 반감되니..
누가 그렸는지 몰라도 발로 그렸군..
015. Lv.1 -善
05.02.15 19:04
;;; 책 볼라고 책 꺼내들었다가 다시 집어넣을듯..
심히 카리스마있는 몽천악이네요..;;
016. 冥王
06.07.21 22:01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