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서 명 : 파검가(破劍歌)
저 자 명 : 이정현
출 간 일 : 2005년 10월 26일
<저자 소개>
이정현
1981년 1월생
대구 영남대학교 재학 중
집에서 여러가지 동작을 취하며 무공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사내.
나이가 들수록 원하는 것이 많아지고 있어 고민 중인 사내.
출간작 : 『그림자 호수』,『칠점권 뇌량회』
<작품 소개>
걷잡을 수 없는 폭풍의 운명 속으로 한없이 빨려든다!
나의 울음은 누구를 위함이었으며,
나의 검은 누구를 위해 울었던가!
무엇을 위한 싸움이며…
무엇을 위한 절규며…
무엇을 위한 발악이었는가?
무림에 피 끊길 날 없음에 마음이 애달프도다.
허망한 검명(劍鳴)만이 하늘을 울린다.
내 인생 갈 곳 없어 하염없이 울었으나,
결국 내 발길은 처절한 핏길 위라!
검을 부수어 내 마음 날린다.
하나 부서진 검은 내 마음이기도 하니,
돌아갈 길 없는 낙엽 같은 내 운명이여…
아아! 나의 울음은 누구를 위함이었으며,
나의 검은 누구를 위해 울었던가!
001. Lv.1 무정한
05.10.25 15:37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세요.
002. Lv.1 아뷁..
05.10.25 17:24
순박한 시골청년 어운이.... 대박나세요...
003. hh
05.10.25 17:39
앗 울학교 사람이당...+_+
004. 졸업생
05.10.25 18:33
뿌듯하다 영남이라니~~
005. Lv.1 어린양
05.10.25 19:17
^^와, 제목이 필이 오네요. 파검가라. 기대됩니다.
006. Lv.61 선율
05.10.25 20:07
출간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007. 극저원
05.10.25 20:14
이정현님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그림자호수를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고
칠점권 뇌량회를 계속 볼 수 없어
아쉬워하던 독자로서
이번 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008. Lv.67 못난잉
05.10.25 23:03
축~
009. Lv.13 류화랑
05.10.26 01:30
흐음.. 영남대 수시 냈는데..
혹시 만날수도..+_+
축하드립니다.^^
010. Lv.3 無一分
05.10.30 02:43
오 이게 책방에 곳혀있던데...
님의 작품오 당장 빌리러 가야쥥
011. Lv.1 신
05.11.06 00:18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012. 冥王
06.07.21 22:12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