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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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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5년 1월 출간예정작

2005년 1월 출간예정작

제목 : 사나운 새벽 6권

작가명 : 윤석진

등골을 휘도는 흥분과 감동의 대서사시!

언제나 새벽은 사납기만 하다

낮게 엎드린 어둠을 갈가리 찢으러

검붉은 칼난릉 ㄹ치켜세운 채

얼어붙은 여명의 태양을 등뒤에 업고

새벽은 사정없이 어둠의 등줄기를 찌른다

제목 : 장강수로채 4권

작가명 : 박현

-장강수로채(長江水路寨)-

넋이 말한다.

장강에서 명멸해간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말한다.

     “그대.

      천년의 웅지를 지녔는가?

      그럼, 장강을 잡아라!”

장강(長江)!

천년 영웅의 꿈이다.

꽃다운 여인의 사랑이기도 하다.

사내는 자기가 옳다고 믿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그래서 사내가 몸을 떨치면 산천초목이 벌벌 떤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그게 사내다.

제목 : 비상 6권

작가명 : 파령

Ujoa.com 게임 소설 부문 부동의 인기 1위!!

21세기 온라인 시대를 넘어 22세기인 2120년. 마침내 진정한 온라인 사상

현실 게임이 완성되었다. 게임의 정식 명칭 '세계 특급 프로젝트 비상(飛翔)'.

가상 현실 게임 기반의 긴박하고 빠른 전개! 넘쳐 나는 기연과 영물,

NPC 기인이사들! 험난한 단련 과정과 즐거운 모험의 여정!

이제 천하제일고수의 꿈은 꿈이 아니다!!

천하제패의 야망도 공상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천하를 지배하기 위한 게이머들의 본격적인 날개짓이 시작되었다!!

제목 : 월명성회 6권(完)

작가명 :이중수

-월명성희-

삼국지 아닌 삼국지를 만난다.

송한 영웅과 효웅의 치열한

투쟁의 삼국 시대 역사 속으로

새롭게 뛰어든 찬란한 영웅..

명검 좌장군(左將軍) 이신(李神)!!!

조조를 넘어, 유비를 제치고, 이신이 뜬다!!

제목 : 이매전사 5권

작가명 : 청산

-이매전사-

다양한 속임수로 상대를 우롱하는 정의롭지 않은 전사

이 작품에는 천하제일의 절기나 절대적 고수가 중요치 않다.

진정으로 강한 자는 절학을 지닌 고수가 아니라 심계에 뛰어난 자다.

천하를 진동시키는 절세고수도 암습과 함정,

계략과 독계를 벗어날 수 없기에 무공보다는 지략이 우세하다.

절대악의 힘은 악마적 계략이기에 더욱 공포스럽다.

보이지 않는 자와의 싸움은 벨 수 없는 유령과의 대결이기에 무한한 허탈감을 준다.

광명은 어둠을 몰아내지만 광명이 만든 그늘은 어둠보다 짙다.

그런 세상이 바로 이매전사에 등장하는 무림이다.

이 작품에서는 깊이 생각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무림 세계를 그려보았다.

음모와 술수, 간계와 책략, 배신과 반목이 난무하는 무림이기에 조금은 처절하다.

지면을 적시는 피는 적지만 가슴속을 베는 배신의 칼날이 매섭다.

-작가의 말 중에서-

제목 : 노병귀환 3권

작가명 : 남궁훈

장장 30년을 끌어오던 지리한 전쟁이 끝났다.

사람들은 하나 둘 가슴에 묻어두었던 아비와 자식,

또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을 기억해 냈다.

그러나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다.

전쟁이 끝난 지 일 년이 다 되어가던 무렵,

정확히 열 달 스무닷새째가 되던 그날...

눈발이 하도 거세어 싸리담 너머 건넛집 불빛조차

가물거리던 그날까지는....

눈 더미 속에서 겨우 살아난 슬픈 노병(老兵)의 귀환,

피 내음 짙은 전장과 번잡한 세상을 버리고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세상은 노병(老兵)의 귀환을 마냥 달가워하지만은 않았다.

모두의 피가 마를 때까지

내 칼은 침묵하지 않으리라!

제목 :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5권

작가명 : 오병일

칠흑으로 전신을 공포와 전율의 다크나이트(Dark Knight)가 된 당신!

12억 사용자 중 1천 명도 되지 않는 『마스터(Master)』가 된다!

3만의 유저가 치러내는 대규모 길드전 속에서 치르는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아드레날린 만빵의 치열한 전투! 너무나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게임 시스템!

가상 현실임을 잊게 만드는 엄청난 몰입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초대형 판타스틱 게임 어드벤처!!

이제 Fantastic Game Adventure의 새로운 미래가 시작된다

제목 : 음공의 대가 3권

작가명 : 일성

수천년을 이어온 검과 도의 역사가 이제 막을 내린다!

           이제 최고의 무공은 음공(音功)이라 말하리라!

      신비로운 음공의 무한한 위력 앞에 강호가 무릎꿇는다.

- 이제부터 음공이 강호를 지배한다!

      “연주 한번으로 대량 살상이라… 멋지지 않소?”

만월교의 남무림 통일 계획에 의해 납치된

1천8십2명의 예능(藝能)에 재능을 가진 아이들!

그런 가운데 헌원세가의 어린 음악가 또한 사라졌다!

그리고 나타난 극악한 인물, 악마금(惡魔琴)!!

극악한 행동 패턴! 예측불허의 교활함!

고난이도의 정신 세계를 자랑하는 막가파 탄생!

훗날 ‘음공의 대가’로 불리며 무림의 전설이 되어버린

그의 흥미진진한 강호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목 : 드래곤의 일기 4권(完)

작가명 : 김신형

2002년 짙은 아쉬움을 남긴 채 다음을 기약했던 "드래곤의 일기"

--마침내 2부의 화려한 막이 다시 열린다!

천계에 일대 사건이 터졌다!

이 세상을 창조하기 전부터 주신과

대등하게 살아온 전지전능한 신,

봉인되었던 파멸의 신 '카르베리아루시크'가

도망쳐 누군가의 몸속에 숨어버렸다.

용의자는 드래곤 셋에 마족 하나,

소드 마스터의 경지에 오른 인간 하나와 고위 신관하나.

새로운 유희에 끼어든 치천사의 장 카라브엘과

지천사의 장 엘리시온과 함께

'칼라크'가 스스로의 '장난'에 지쳐 변덕을

부리기 전까지 꼭 찾아내야만 한다!

아직도 끝날 줄 모르는 드래곤 유부녀와 유부남 커플의

엽기스런 러브&어드벤처 스토리!

제목 : 보보노노 6권(完)

작가명 : 용공자

‘Go! 무림’ 신춘무협 은상 당선작!!

최고 권의의 작가 금강, 신무협의 격조를 드높인 진산,

신무협 일등 브랜드 청어람이 함께 선정한 최상의 작품!

무인의 혼(魂)을 불사른다!

본격 중국 무협풍의 장대한 서사시!

장구한 대륙을 아우르는 웅대한 영웅의 기상이 되살아난다!

고아로 자라났으나 세상 어려움을 몰랐던 소년.

그에게 운명적이으로 다가서는 거대한 세력!

나타나면 반드시 세상을 뒤엎는 파란의 백련교!

세상을 뒤집을 힘도, 운명을 거스르려는 저항도.

도도한 역사의 흐름 앞에서는 부질없음이어라.

본격 신무협의 유장함과 통쾌함을 한껏 선사해 드립니다.

제목 : 해적왕 3권

작가명 : 임이모

"네가 원하는 게 뭐야?

지금의 내 기분이라면 뭐든지 들어줄 수 있을 것 같아."

"언젠가 해왕(海王)에게 어마어마하게 잘 차려놓고 고사를 지낸적이 있었지.

'하늘에서 아주 예쁜 계집아이나 뚝 떨어지게 해주십시오!

라고 말이야. 난 처음에 그때의 고사가 받아들여진 줄 알았거든.

이제는 아닌 걸 알았지만 미련이 남아서 말이야."

밑바닥을 기며 시퍼런 독기와 치열한 잔머리로 살아거던 연천무!

조금은 치사하고 치졸맞기 그지없는 그의 건달 인생에도

마침내 한 방 인생 역전의 기회가 찾아든다.

"네가 원하는 게 뭐야?

지금의 내 기분이라면 뭐든지 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아."

그녀의 붉은 입술이 그의 귓가에 속삭였다.

"이 허리 상태로는 내가 원하는 걸 할 수 없을걸."

연천무가 입은 쯕 찟으며 징그럽게 웃었다.

.....

이런 녀석은 얼마나 얻어터져야 제 정신을 차리는 걸까?

하지만 그는 희한하게도 얻어터지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마치 얻어터지는 게 그 자신의 운명인 것처럼 너그럽다.

도피행각 속에 강하게 맺어지는 건달남과 살수여!

그들의 유쾌.상쾌.통쾌한 해적왕으로의

여정이 색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제목 : 화산질풍검 3권

작가명 : 한백림

“잔잔한 미풍으로 시작한 한 사람이, 천하를 질주하는 질풍이 될 때까지.

그의 삶은 그의 이름처럼 한줄기 바람과 같았다.”

화산에는 질풍검이 있고 무당에는 마검이 있으니,

소림에는 신권이 있어 구파의 영명을 드높인다.

육가에는 잠룡인 파천과 오호도가 있고,

낭인들은 그들만의 왕이 있어

천지에 제각기 힘을 뽐내도다.

겁난의 시대에 장강에서 교룡이 승천하니,

법술의 환신이 하늘을 날고,  

광륜의 주인이 지상을 배회하며,

천룡의 의지와 살문의 유업이 강호를 누빈다.

천하 열 명의 제천이,

도래하는 팔황에 맞서 십익의 날개를 드높이고…

구주가 좁다한들, 대지는 끝없이 펼쳤구나.

  

제목 : 사자후 3권

작가명 : 설봉

다시한번 당신을 잠 못 들게 만들 불후의 대작!

그에게서는 묘한 악취가 풍겼다.

그가 창을 겨뉬을 때..

화염이 이글거리는 눈동자를 보았을 때..

비로소 악취의 정체를 짐작해 냈다.

피와 땀이 켜켜이 쌓여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살인마의 냄새.

그는 허명(虛名)을 좇아 비무를 즐기는

낭인(浪人)이 아니라

야성(野性)이 살아서 꿈틀거리는

진짜 살인마였다.

투지가 끓어올라 활화산처럼

꿈틀거렸다.그의 눈길을 정면으로 맞받으면

묘공보(妙空步)를 밟기 시작했다.

우리의 첫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제목 : 용천향 4권(完)

작가명 : 박재영

화끈&후끈한 더욱 뜨겁게!

[흑첨향]의 작가 박재영, 희대의 역작!

너무나 불가사의한 세계!

제목 : 창궁벽파 5권

작가명 : 고명윤

--박풍(朴風)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지켜보았다--

산대왕의 퉁방울만한 눈이 번쩍 열렸다.

파아란 불꽃이 번개처럼 튀어나오는 것 같았다.

목소리는 천둥이 치듯 요란했으며 들고 있는 큰 칼로

대청 바닥을 쿵쿵 찍는 모습은 절간을 지키는 사천왕 같았다.

칼에서 뿜어져 나오는 살기를 대할 때마다

박풍은 자신 안에서 터져 나오려는 기이한 떨림을 느꼈다.

왠지 모를 두려움이 전신을 싸아하게 휩쓸고 지나갔다.

시퍼런 칼이 당장이라도 날아들어 모가지를 썩둑 자를 것만 같았다.

퍽!

칼날이 살을 파고드는 소리가 너무도 경쾌하게 들려왔다.

어떤 사내의 목이 그대로 잘려나가는 것 같은 환상이 떠올랐다.

나는 겁쟁이다, 겁쟁이. 두려워서 눈을 감고 말았다.

뒈지기 싫어서 겁을 먹고 도망친 거야. 나는 죽어도 싼 놈이다.

눈물이 질질 흐르고 찢어질 듯 아팠어도 이를 악물고 눈을 부릅떴다.

나중에는 눈꼬리가 찢어져 피가 흘러나왔지만 결단코 눈을 감지 않았다.

- 본문 중에서

제목 : 무상검 13권(完)

작가명 : 일묘

내가 전하는 것은 문장이다.

하늘하늘 피어오르는 서릿밭 같은 검기. 해원의 춤사위 같은 검무속에

검은 내가 되고 나는 검이 되고…. 나와 검사이에 내가 없고,

검이 흐르는 길 속에 내가 있다. 무한히 이어져가는 검로를 따라

마음은 절로 흐르고 무언가 모자란 듯 완전하다. 텅 비어버린 충만함,

굽어서야 곧게 되고 서투르지만 가장 뛰어난 기교를 발한다. 돌연 벼락처럼 들려오는 소리.

도가도비상도라 할진대 어찌 문장을 전하는가?

예와 도를 따라 하나 되어 술이 되고, 모든 검로 끊을 듯 하나로 이으니,

검이 흐르는 물소리 이내 몸을 적시고, 이내 몸에 바람 부네, 이내 몸은 파도치네,

그 흐름 소리에 이내 몸은 춤을 추네. 하늘도! 땅도!

울컥! 검무가 끝나고 난 직후 유검은 바로 피를 토하고 쓰러졌다.

지켜보던 무당과 장문인 현진을 비롯한 모든 제자들이 앞다투어 그를 향해 달려간다.

한순간 맛본 신천지의 달콤함, 끝난 후의 허탈함…….

한평생 쌓아온 내공은 모두 허무로 귀일하다. 모두들 주화입마라 하였다

이때 유검의 나의 스물다섯. 초여름으로 성큼 들어선 어느 날의 오후.

절친한 친우 사마평이 관건의 예를 치뤄 장문제자가 됨을 축하하기 위해

춘 검무 중에 일어난 일이었다 - 본문 중에서

제목 : 총표두 6권

작가명 : 묵필

만년설삼(萬年雪蔘)과 대환단(大還丹), 그리고 공청석유(空淸石乳)

- 꿈이 아닌 현실에 존재한다면?

초절정 무림고수 두 명의 장법(掌法)과 심법(心法)

- 최고의 무공을 익히게 되는 기연과 만난다면?

새침하고 귀여운 미소녀, 성숙한 미태의 미망인,

냉막하면서도 열정적인 초절정 미소저 등등

- 뭇 가인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게 된다면?

현대의 소심한 27살 청년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불행(?).

본의 아니게 무공을 익히게 된 현대의 승후. 그것은...

우리가 바라왔던 최고의 신무협 환상 체험!!

21세기형 고수 승후의 유쾌한 강호유람기!!

제목 : 무적다가 4권

작가명 : 신독

여기, 확고한 신념으로 가출을 감행하는 주인공이 있다.

그의 존귀한 대명은 진!파! 방년 십칠세.

이 가문의 피를 타고난 자 치고 여자 안 밝히고

장난 만 좋아하는 이 없다는 무적다가의 당대주인.

"가문?명예?그따위 건 관심없어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뿐이야. 해야 할 일은 니들이 좀 해!"

무적다가만의 독특한 강호 출정식에 따라 펼쳐지는

얼렁뚱땅 협객으로서의 오묘무쌍한 길!!

작가 신독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무림의 평화!

과연 그 평화의 끝에서 진파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제목 : 거시기 5권

작가명 : 송현우

중국에 서유기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거시기가 있다!!

보기만 해도 신세대 감성의 신무협!! - 금강(발해의 혼)

이 글을 읽어야 진정한 남자가 되는 법을 안다! - 이소(곤룡유기)

참 거시기 하네요 - 초우(호위무사)

너 독고전륜을 몰라? 와서 봐! - 고명윤(신궁)

거시기한 소재, 거시기한 감각, 거시기한 전개.

이것이 바로 송현우의 소설 거시기다 - 손재호(비커즈)

발상의 전황이 가져다 준 최고의 반전들은 내게 있어 하나의 충격이었다. - 이상현(백도)

거시기를 통해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청량함을 느껴보았으면 한다 - 박정수(마법사 무림에가다)

* 위의 작품은 출판사 또는 작가의 사정에 의해 연기되기나 보류될 수 있습니다.


댓글 22

  • 001. Lv.10 破竹之勢

    05.01.04 12:43

    우아~~
    볼 거 많다.
    무상검. 화산질풍검.거시기 . 무적다가 . 장강수로채.... 등
    기대 됩니다..

  • 002. 劍虎

    05.01.04 13:17

    와 진짜 쟁쟁한 작품들이 넘쳐나는군요!!
    다 대박나서 무협시장을 활성화 시키길...

  • 003. Lv.1 은운

    05.01.04 13:48

    사자후 권수가 안써있네요

    아마 3권이겠죠? 더 마니 나왔으면 좋겠지만 ㅋㅋ

  • 004. Personacon 검우(劒友)

    05.01.04 15:05

    히야~ 무지 엄청난 작품들이!!!

  • 005. Lv.1 우야

    05.01.04 16:21

    볼거 무지 많네요 ㅎㅎ

  • 006. Lv.4 한지니

    05.01.04 16:59

    사자후 ㅜㅜ

  • 007. 낙으네

    05.01.04 18:12

    오~ 많은 작들이 나오는 군요.
    기대하겠습니다아~ 이번엔 읽을 책들이 무지무지...
    ㅎㅎ

  • 008. Lv.1 冬月

    05.01.05 22:17

    보보노노 드뎌 완결나네요.

    아~ 화산질풍검과 장강수로채가... ㅠㅠ

  • 009. 이익만

    05.01.06 01:00

    으아앙,무상검이 끝난다니 너무나 아쉽고
    아쉽습니다. 지금까지의 무협소설 중
    da best라고 자신있게 주장하는 글인데
    이제 더 이상 못본다니 무척,매우 ,굉장히
    아주 많이 허탈합니다.
    책 읽기를 멀리하는 상황이 언젠가 온다해도
    무상검과 그 책을 낸 청어람은 제겐
    영원토록 남을 것입니다.
    일묘님 만만세!!
    청어람에 감사를..

  • 010. Lv.1 현암賢暗

    05.01.08 16:10

    이번에 볼게 참 많네요...
    근데 사나운 새벽은 12월에 나온다드만..^^;;
    뭐, 아무튼 얼른 내 주세요!
    그리고 거시기 5권,무적다가 4권, 노병귀환3권, 사자후 3권도 기대하겠습니다! 이번달은 볼거 많아 행복한 달이네요^^

  • 011. Lv.22 괴성님

    05.01.08 22:28

    와 엄청난 작품들;;
    장강수로채는 오늘 봣고.. 이매전사, 노병귀환, 사자후, 해적왕
    등등등.....
    수 많은 작품들 기대하겠습니다^-^

  • 012. Lv.1 眞如

    05.01.09 17:08

    삼족오 6권은 1월에 출간 안 되나요?
    5권으로 끝이 아니던데여~
    궁금...
    아주 궁금....
    임영기작가님께서 절필하셨다는 말은 못 들었는데...
    음...

  • 013. * *

    05.01.11 00:54

    사자후!! 재발 일찍 나오기를 비나이다 ~~~

  • 014. Lv.1 Juin

    05.01.11 13:31

    마지막 말이 압권이군요~ 흐흐

  • 015. Lv.8 니코

    05.01.11 19:57

    사자후! 기대만땅입니다. 일찍~좀 일찍 나오기를!
    보보노노 6권도 무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창궁벽파도..정말이지 볼 거 많아 행복하겠네요. ^^

  • 016. Lv.16 빨간피터

    05.01.13 22:51

    아르카디아 5권 드디어 나오네요.

  • 017. Lv.3 은하스카이

    05.01.19 01:00

    총표두6 권 재밌겠다.... 전 거시기 5권도 기대되여 ~~~

  • 018. 이다이다이

    05.01.21 12:35

    볼게 너무 많다 다들 언제 나오는 거여ㅑ... ㅋㅋㅋ
    위에 이익만이라는 분의 말씀이 맞는 건가여.. 무상검 끝나느게..??

  • 019. 용천향

    05.01.23 12:25

    용천향....왜이렇게 빨리 끝나는 거냐. 조금 당황스럽지만....기다리겠슴다.

  • 020. 광소

    05.01.31 00:25

    대체 다 언제 나온다는건가~~~
    오늘이 1월 마지막 날이구만..

  • 021. Lv.1 흑귀유협

    05.02.22 17:59

    훗!! 무상검이랑 거시기는 안 나왔군요...+ㅁ=

  • 022. 冥王

    06.07.21 22:00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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