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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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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2월 출간예정작!

12월 출간예정작

제목 : 열하일기 6권(완)

작가명 : 송승윤

더 이상 바랄게 없다!! 무쟈게 우스울 뿐이로소이다!!

중원을 넘어 대한민국을 뒤흔들 배꼽 잡는 폭소 기행!

"어험, 문(文)을 숭상하는 선비가 무(武)를 행하는 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으나… 그렇다고 나 몰라라 외면해

버린다면 공맹께서 세우신 아름다운 도리가 무쟈게 이지러질 터!"

조선에서도 기이함으로 회자되는 해괴한

선비 박린(朴鱗). 찌그러진 갓과 남루한 도포, 허름한 병풍을

꿰차고 중원에 납시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재앙의 화신의

인도로 시작된 똘똘한 대명 관원, 얼치기 도적 왕씨 육 형제,

기이한 노인과 물소, 한물간 도둑 장직빈의 추적전!!

제목 : 흑풍백풍 5(완)

작가명 : 청우

부친에게서 눈을 감을 힘조차 빼앗은 못난 아들 장천.

여인을 꼬셔 팔자를 고쳐 보겠다는 야망을 품은 기녀의 아들 현각.

똑같은 얼굴의 그들이 만났다.

"그래, 어차피 한 놈이 죽어야 한다면 죽는 건 너도, 난 살아야겠다!"

운명을 뒤바꿀 기회를 잡았다 여기고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난

현각으로 인해 벌어지는 기막히고 숨막히는 음모와 궤계, 다툼, 반전에 반전!

살아남기 위해 진짜가 되기 위해, 천도문으로 돌아가기 위해,

천도문에서 버티기 위해,

진짜보다 더한 가짜들의 피말리는 사기 행각이 시작된다!

제목 : 비커즈 7권

작가명 : 손제호

BecaUse(=because)

: ∼ 때문에, ∼한 이유로 등등 원인,

이유를 나타내는 평범한 사전적 의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평범한 세상…. 세상에는 한 가지의 배움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배움의 길은 고독하지만 연구와 노력은 확실한 결과를 보장한다.

얻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전혀 알 수 없는 곳… 그리고

큰 존재와의 만남. 그와의 크로스.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기 위한 여행.

이 글은 어떤 판타지인가? BecaUse를 읽는 독자들은 이야기한다.

감동, 코믹, 로맨스, 작업, 럭셔리 판타지라고!

제목 : 무적다가 3권

작가명 : 신독

여기, 확고한 신념으로 가출을 감행하는 주인공이 있다.

그의 존귀한 대명은 진!파! 방년 십칠세.

이 가문의 피를 타고난 자 치고 여자 안 밝히고

장난 만 좋아하는 이 없다는 무적다가의 당대주인.

"가문?명예?그따위 건 관심없어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뿐이야. 해야 할 일은 니들이 좀 해!"

무적다가만의 독특한 강호 출정식에 따라 펼쳐지는

얼렁뚱땅 협객으로서의 오묘무쌍한 길!!

작가 신독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무림의 평화!

과연 그 평화의 끝에서 진파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제목 : 판클라치온 7권(완)

작가명 :최영채

허어~ 저렇게 살기가 강한 아이는 난생처음 보는군.

조실부모할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평생 동안 외롭게 핏속을 걷다가

결국은 자신마저도 그 핏속에 쓰러질 운명인 것을...'

무거운 업보의 굴레 속에 힘겹게 살아가던 소년 장가야.

미지의 세계에서 최강의 너클 파이터로 다시 운명에 도전하다.

육체를 극한까지 단련시킨 자, 너클 파이터.

무기마저 없어진 백병전을 대비한 판클라치온이라 명명된 격투술.

킬라우림 최고의 백미(白眉)인 판클라치온에서 우승한 자, 너클 마스터.

모든 영광의 이름에 도전하는 성격 더럽고 폭급한 용병.

바람의 너클 파이터 쟌 가이야.

그가 안하무인의 왕녀병 확실한 진짜 왕녀 카타리나를 호위하다.

물론 제대로 된 호위가 될 리 없을 터.

욕하고 윽박지르며, 레이디의 일생에 길이 남을 고난을 안기다.

끊이지 않는 전투와 폭풍 액션의 연속!

국가적 음모를 깨부수며 전진하는 호쾌함!

거침없는 그의 도전과 모험이 더없이 흥미진진하다!!

제목 : 삼족오 5권

작가명 : 임영기

삼족오는 역사와 무협과 영웅들의 이야기이다...

경천동지할 요동성 최후의 전투!!!

민족의 수호신 장백파의 멸문!

그리고 찬란했던 대고구려의 멸망!

황족(皇族) 계루부(桂婁部)의 열다섯 살

어린 소년 태대형(太大兄) 고연(高淵)!

그가 장백파와 고구려 부흥을 양 어깨에 걸머지고,

노예로 끌련간 어린 아내를 찾아 중원천하를 종횡하며,

역사와 무림사를 새로 쓰려한다!

제목 : 거시기 4권

작가명 : 송현우

중국에 서유기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거시기가 있다!!

보기만 해도 신세대 감성의 신무협!! - 금강(발해의 혼)

이 글을 읽어야 진정한 남자가 되는 법을 안다! - 이소(곤룡유기)

참 거시기 하네요 - 초우(호위무사)

너 독고전륜을 몰라? 와서 봐! - 고명윤(신궁)

거시기한 소재, 거시기한 감각, 거시기한 전개.

이것이 바로 송현우의 소설 거시기다 - 손재호(비커즈)

발상의 전황이 가져다 준 최고의 반전들은 내게 있어 하나의 충격이었다. - 이상현(백도)

거시기를 통해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청량함을 느껴보았으면 한다 - 박정수(마법사 무림에가다)

제목 : 파천의 주군 5권(완)

작가명 : 이재현

새로운 판타지 삼국지의 찬란한 역사 시대 개막!!

21세기 명랑 & 발랄 청년 조민한, 10년 간의 처절무비한 판타지 고난기를

거친 뒤 새로운 차원이동자들과 만나다. 그들은 삼국지 속의 호걸 영웅들!!

조조 맹덕, 곽가 봉효, 천하장사 허저와 전위, 그리고 그들이 거느린 1만 보병과

6천 기병. 삼국지 속의 영웅들과 함께 시작되는 세계 정복의 야망!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치밀한 계략의 틈바구니 속에서 펼쳐지는

주인공 파천의 호쾌&발랄한 활약상!!

제목 : 이매전사 4권

작가명 :청산

-이매전사-

다양한 속임수로 상대를 우롱하는 정의롭지 않은 전사

이 작품에는 천하제일의 절기나 절대적 고수가 중요치 않다.

진정으로 강한 자는 절학을 지닌 고수가 아니라 심계에 뛰어난 자다.

천하를 진동시키는 절세고수도 암습과 함정,

계략과 독계를 벗어날 수 없기에 무공보다는 지략이 우세하다.

절대악의 힘은 악마적 계략이기에 더욱 공포스럽다.

보이지 않는 자와의 싸움은 벨 수 없는 유령과의 대결이기에 무한한 허탈감을 준다.

광명은 어둠을 몰아내지만 광명이 만든 그늘은 어둠보다 짙다.

그런 세상이 바로 이매전사에 등장하는 무림이다.

이 작품에서는 깊이 생각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무림 세계를 그려보았다.

음모와 술수, 간계와 책략, 배신과 반목이 난무하는 무림이기에 조금은 처절하다.

지면을 적시는 피는 적지만 가슴속을 베는 배신의 칼날이 매섭다.

-작가의 말 중에서-

제목 : 환생군주 6권(완)

작가명 : 곽정민

환생군주!!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양대

전란을 겪은 비운의 왕 선조!

환생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는

선조 균(鈞)에 의해,나태했던

조선은 거친 파랑을 일으키며

새로운 영광을 구한다...

제목 : 궁귀검신 2부 5권

작가명 : 조돈형

더 이상 최고&최강을 논하지 말라!!

이제는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되어버린 궁귀 을지소문.

말썽꾸러기 손자에게 삼대(三代)을 이어온 말 많고 탈 많은 중원행을 명하다!

"싫습니다."

추호의 망설임도 없었다.

다섯 쌍의 눈, 열 개의 눈동자가 어떤 의미의 빛도 뿜어내기도 전에 대답을 던진

을지호(乙支虎)는 만사 귀찮다는 표정으로 사타구니를 벅벅 긁어댔다.

그러나 애절한 둘째 할머니의 눈빛에는

을지 가문의 남자들이 다 그렇듯 결국 굴복의 길을 걷는다.

이제 시작되는 몰락한 남궁세가를 구원하고

화려한 부활의 날개를 달아주기 위한 불꽃 튀는 고군분투!!

새로운 궁귀검신이 일으키는 거센 풍운의 파고가

다시금 중원무림을 휘몰아치고야 만다!!!

제목 : 총표두 6권

작가명 : 묵필

만년설삼(萬年雪蔘)과 대환단(大還丹), 그리고 공청석유(空淸石乳)

- 꿈이 아닌 현실에 존재한다면?

초절정 무림고수 두 명의 장법(掌法)과 심법(心法)

- 최고의 무공을 익히게 되는 기연과 만난다면?

새침하고 귀여운 미소녀, 성숙한 미태의 미망인, 냉막하면서도 열정적인 초절정 미소저 등등

- 뭇 가인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게 된다면?

현대의 소심한 27살 청년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불행(?).

본의 아니게 무공을 익히게 된 현대의 승후. 그것은... 우리가 바라왔던

최고의 신무협 환상 체험!! 21세기형 고수 승후의 유쾌한 강호유람기!!

제목 : 창궁벽파 4권

작가명 : 고명윤

--박풍(朴風)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지켜보았다--

산대왕의 퉁방울만한 눈이 번쩍 열렸다.

파아란 불꽃이 번개처럼 튀어나오는 것 같았다.

목소리는 천둥이 치듯 요란했으며 들고 있는 큰 칼로

대청 바닥을 쿵쿵 찍는 모습은 절간을 지키는 사천왕 같았다.

칼에서 뿜어져 나오는 살기를 대할 때마다

박풍은 자신 안에서 터져 나오려는 기이한 떨림을 느꼈다.

왠지 모를 두려움이 전신을 싸아하게 휩쓸고 지나갔다.

시퍼런 칼이 당장이라도 날아들어 모가지를 썩둑 자를 것만 같았다.

퍽!

칼날이 살을 파고드는 소리가 너무도 경쾌하게 들려왔다.

어떤 사내의 목이 그대로 잘려나가는 것 같은 환상이 떠올랐다.

나는 겁쟁이다, 겁쟁이. 두려워서 눈을 감고 말았다.

뒈지기 싫어서 겁을 먹고 도망친 거야. 나는 죽어도 싼 놈이다.

눈물이 질질 흐르고 찢어질 듯 아팠어도 이를 악물고 눈을 부릅떴다.

나중에는 눈꼬리가 찢어져 피가 흘러나왔지만 결단코 눈을 감지 않았다.

- 본문 중에서

제목 : 집사그레이스 4권

작가명 : 박안나

-잊혀질 자들이 꿈꾸는 반란-

그는 집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왜 하고 많은 직업중에서 하필 집사냐고 묻자

그게 자기가 아는 최고의 직업이기 때문이란다.

그 말에 나는 웃어버렸다.

어찌나 웃었던지 배가 아프고 눈물이 날 정도였다.

제목 : 용천향 4권

작가명 : 박재영

화끈&후끈한 더욱 뜨겁게!

[흑첨향]의 작가 박재영, 희대의 역작!

너무나 불가사의한 세계!

제목 : 사나운 새벽 6권

작가명 : 윤석진

최고를 말하고 싶은 최고의 작품!

깊고 깊은 판타지의 세계를 경험하고픈 분들께 권하는

통신계를 진동시킨 최고급 명작 판타지!

제목 : 개방각하 5권

작가명 : 도욱

이보다 더 억척스러울 수 없다!

이보다 더 낙천적일 수 없다!

이보다 더 단순 무식할 수 없다!

개방( 幇)의 젊은 방주(幇主) 무대붕(武大鵬)!

그의 거침없는 질주와 갈수록 배가되는 재미 속에서

여름 무더위와 스트레스는 한방에 물러간다!

보고 또 보아도 재미있는 개방각하!

시원·통쾌·뻔뻔한 무대붕의 막무가내식 활약을 기대하시라!!

제목 : 표사 4권

작가명 : 황규영

표사의 늪에 빠져들다!!

대한민국 모든 "표사" 이야기의 바이블!!

Go! 武林 최고의 인기! 최강 조회수! 대박 예약 작품!!

피땀 흘려 이뤄놓은 것 다 버리고 고향으로 은거하러 왔다.

그럼 니들이 알아서 몸조심해야 하지 않겠냐?

이놈 저놈 시비 거는 놈들이 왜일 많을꼬?

나 건드리고 멀쩡한 놈 없었다는 건 알고 까부는 거냐?

이놈의 무림, 자꾸 이렇게 나오면 확 쓸어버리는 수가 있다!

나, 조용히 살고 싶다.  

제목 : 영웅탄생 4권

작가명 : 이동휘

영웅이란?

- 영웅은 대회를 통해 선발되기도 한다.

- 영웅은 지용을 겸비해야 한다.

- 영웅은 기연을 만나기 마련이다.

- 영웅은 위기에 처한 여인을 돕는다. 그것도 헌신적으로..

- 영웅은 혈사를 종결짓는다.

- 영웅은 찾아오는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 영웅은 미인을 선호한다.

- 영웅은 삼처사첩의 복락을 누릴 수도 있다.

제목 : 무정지로 9권

작가명 : 참마도

"전단격류(戰單擊類)? 웃기는 개방귀 같은 말이지.

그럴싸한 말로,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어떻게든 저건 우리 부류가 아니라고

한 번 우겨나 보는 게지!" 전단격류는 그 연무 방법이나 파훼법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만큼 연성하기 힘들다. 하나 분명히 전단격류는 세상에 존재한다.

이미 익힌 사람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비록 그는 아니라고 하지만… 전장(戰場)에서

거두어지고 자라나, 전장의 사신(死神)으로 군림해온 무정(無正).

생사를 넘나드는 험난한 전장을 겪어온 그가 자유를 얻어 마침내 칼날 위 인생을

사는 무인들의 세계 속으로 뛰어드는데...

무정의 거친 기지개에 무림은 거대한 욕망을 시작하는데...

제목 : 보보노노 6권 (완)

작가명 : 용공자

‘Go! 무림’ 신춘무협 은상 당선작!!

최고 권의의 작가 금강, 신무협의 격조를 드높인 진산,

신무협 일등 브랜드 청어람이 함께 선정한 최상의 작품!

무인의 혼(魂)을 불사른다!

본격 중국 무협풍의 장대한 서사시!

장구한 대륙을 아우르는 웅대한 영웅의 기상이 되살아난다!

고아로 자라났으나 세상 어려움을 몰랐던 소년.

그에게 운명적이으로 다가서는 거대한 세력!

나타나면 반드시 세상을 뒤엎는 파란의 백련교!

세상을 뒤집을 힘도, 운명을 거스르려는 저항도.

도도한 역사의 흐름 앞에서는 부질없음이어라.

본격 신무협의 유장함과 통쾌함을 한껏 선사해 드립니다.

* 위의 작품은 출판사 또는 작가의 사정에 의해 연기되기나 보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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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일반 | 한없이 즐거운 판타지 월드 *4 06-01-02
255 일반 | 백준 *16 05-12-30
254 일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05-12-30
253 일반 | 삼십년간 영근 거대한 음모가 앞길을 가로막는데… *3 05-12-30
252 일반 | 화려한 복귀전- 궁.귀.검.신!!! *8 05-12-29
251 일반 | 한 사내가 천하를 지키니 만마가 지리멸렬하도다! *8 05-12-28
250 일반 | 마교로 인해 세상이 암흑으로 변했다면.... *3 05-12-28
249 일반 | 열아홉, 동갑내기 깜찍(?)한 그들의 신혼생활이 시작되었다 *2 05-12-27
248 일반 | 울음 섞인 아버지들의 목소리가 아스라이 메아리져 울린다. *6 05-12-27
247 일반 | 신화 창조의 비밀을 파헤쳐라! *5 05-12-26
246 일반 | 새롭게 탄생되는 위대한 공학 제국의 신화! *9 05-12-26
245 일반 |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7 05-12-24
244 일반 | 평범한 자들을 위한 새로운 희망의 사자 *6 05-12-24
243 일반 | “이깟 공격도 못 피하는 하.찮.은. 자식 같으니라고.” *2 05-12-23
242 일반 | 음모와 계략으로 똘똘 뭉쳤다! *2 05-12-22
241 일반 | 강자를 약자로 만들고.. 돈을 빼앗아라?! *5 05-12-21
240 일반 | 바로 바로....그 작품!! *28 05-12-20
239 일반 | 귀령마안 4번째 이야기! *4 05-12-20
238 일반 | 최고&최강? 그딴 건 필요없다! 마법이 곧 돈이다! *4 05-12-19
237 일반 | 칼 앞에서 말은 필요없다 *6 0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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