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
256 | 일반 | 한없이 즐거운 판타지 월드 *4 | 06-01-02 |
255 | 일반 | 백준 *16 | 05-12-30 |
254 | 일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 05-12-30 |
253 | 일반 | 삼십년간 영근 거대한 음모가 앞길을 가로막는데… *3 | 05-12-30 |
252 | 일반 | 화려한 복귀전- 궁.귀.검.신!!! *8 | 05-12-29 |
251 | 일반 | 한 사내가 천하를 지키니 만마가 지리멸렬하도다! *8 | 05-12-28 |
250 | 일반 | 마교로 인해 세상이 암흑으로 변했다면.... *3 | 05-12-28 |
249 | 일반 | 열아홉, 동갑내기 깜찍(?)한 그들의 신혼생활이 시작되었다 *2 | 05-12-27 |
248 | 일반 | 울음 섞인 아버지들의 목소리가 아스라이 메아리져 울린다. *6 | 05-12-27 |
247 | 일반 | 신화 창조의 비밀을 파헤쳐라! *5 | 05-12-26 |
246 | 일반 | 새롭게 탄생되는 위대한 공학 제국의 신화! *9 | 05-12-26 |
245 | 일반 |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7 | 05-12-24 |
244 | 일반 | 평범한 자들을 위한 새로운 희망의 사자 *6 | 05-12-24 |
243 | 일반 | “이깟 공격도 못 피하는 하.찮.은. 자식 같으니라고.” *2 | 05-12-23 |
242 | 일반 | 음모와 계략으로 똘똘 뭉쳤다! *2 | 05-12-22 |
241 | 일반 | 강자를 약자로 만들고.. 돈을 빼앗아라?! *5 | 05-12-21 |
240 | 일반 | 바로 바로....그 작품!! *28 | 05-12-20 |
239 | 일반 | 귀령마안 4번째 이야기! *4 | 05-12-20 |
238 | 일반 | 최고&최강? 그딴 건 필요없다! 마법이 곧 돈이다! *4 | 05-12-19 |
237 | 일반 | 칼 앞에서 말은 필요없다 *6 | 05-12-16 |
001. 금강
04.11.17 10:17
마침내 글들이 쏟아지는 군요.
좋은 글들이 쏟아지는 것은... 너무나 좋은 일이지요^^
002. Lv.2 道靈刀호야
04.11.17 10:21
설봉님의 신작이 나왔네요.사자후라 내용은 모르겠지만
제목이 강렬한게 마음에 드네요. 빨리 보고싶군요
그런데 그림자 호수는 없네요 이번달에 나온다고 했는데
여기만 안 나온건지 아님 다음달로 출판이 밀린건가요?
하여튼 요즘은 청어람에서 나오는 소설들이 다들 재미있더군요
다음달도 기대 하겠습니다.
003. 용마
04.11.17 10:21
오옷!!! 설봉님 글!! 기대됩니다!! ㅎㅎ 청어람에서 좋은작품 많이내는군요 요즘 ㅎ ㅎ
004. Lv.1 용블루
04.11.17 11:09
정말 설봉님께서..와우..이런 기쁜 소식이..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야겠는데요....
사자후..제목도 무지 좋구요...설봉님 만쉐ioi
005. 한가
04.11.17 13:17
설봉님 ;ㅁ; (감동의 도가니탕!)
006. Lv.23 어린쥐
04.11.17 13:30
헉 설봉님이....ㅜ.ㅜ
007. Lv.1 弘潭
04.11.17 13:56
헉 무한 감동 x100 ㅠ_ㅠ
설봉님 건강도 편찮으시다면서...
이제 다낫은건아니신지 무리하게 또 움직이시다가
다시 안좋아지는건 아니신지...
가을이라고했으니까 11월달이내로 나오는거겠죠?
무적다가 얼른나와라~
008. Lv.14 박현(朴晛)
04.11.17 14:42
오옷! 사자후!
제목부터 압권입니닷. @,@
두근 두근..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무적다가와 노병귀환 역시 초 스피드로 나왔으면...^^;
009. Lv.1 柳讀
04.11.17 15:02
얼른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여~!
기대만빵~@!!*^^*
010. NaCl
04.11.17 17:17
근래 본 가장 간결하면서도 임팩트한 제목이군요. 사자후...
011. Lv.1 Juin
04.11.17 17:56
옷! 사자후! 기대만빵이래요~
012. Lv.1 무정혈
04.11.17 22:44
설봉님의 신작 사자후....대박예고^^
013. Lv.1 와라떽뚜
04.11.18 08:15
설봉님의 소설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벌써 기대가 되네요!!
014. 이정현
04.11.18 13:37
갠적으로 노병귀환 보고싶다는...@_@ 그리고 사자후!
엄청난 포스가 전신을 짓누릅니다!ㅋㅋ
015. Lv.13 잎렌
04.11.18 14:07
사자후라... 후후후후
016. Lv.1 심진자
04.11.21 23:59
설봉님의 사자후... 기대되는군요
근데 백준님의 송백은 언제 나오나요?
최근 청어람에서 나온 소설 뒷표지 책갈피에 있든데...
017. Lv.1 줄탁인생
04.11.30 22:42
설봉 그이름만으로 설레입니다.
하지만 "산타"의 그리움이 너무도 사무치네요!
018. 冥王
06.07.21 21:59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