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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그에게 기연이자 악연의 시작이 된다...

도서명 : 철인(鐵人)

저  자 : 김대산

출간일 : 2005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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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1권 목차

서장

1장. 분명한 사실은 내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것이다

2장. 나는 지금 괴물이 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3장. 철인(鐵人)

4장. 거래(去來)

5장. 소공자(少公子) 유천학(劉擅學)

6장. 복립(復立), 필보(必步), 그리고 단거(短巨)

7장. 보라

8장. 자객(刺客)

9장. 철대산(鐵大山)

10장. 천마묵환(天魔墨環), 그리고 섭천황주(攝天黃珠)

11장. 위천(衛天)

12장. 챙겨!

13장. 장군도(將軍刀), 십구절편(十九節鞭), 요대검(腰帶劍)

14장. 좋아! 가자!

15장. 내가 당당할 수 있도록 해주게

16장. 그의 손목은 그가 책임지는 거야

철인 2권 목차

제1장 승부에 공짜는 없다. 내 목을 건다

제2장 여산행(廬山行)

제3장 독황지(毒荒池)에서 녹다

제4장 틱 대법(大法)

제5장 아아! 이 양반 또 시작이다

제6장 하나만 더 줘봐

제7장 이봐! 위천!

제8장 이봐! 복립!

제9장 난 차라리 남자가 아니야

제10장 큰 바우, 작은 바우

제11장 매왕봉(魅王棒)

새로이 눈뜬 세상.

몸담을 대기업도, 싸워야할 국제조직도,

사랑했던 이들 또한 없다.

남겨진 건, 그에게 기연이자 악연의 시작이 된

묵환(墨環)으로부터 얻어진 무극심결(無極心訣).

전신(全身)은 무한대, 무진장한 진기 덩어리의 괴물같은 육신.

' 단 한 오라기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손가락 하나 가눌 수 없는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김대산(金大山)이 아닌, 철대산(鐵大山)이 되어,

세상을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는 진정한 자유인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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