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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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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일반 | 풍성하고 그윽한 만월의 밤 *4 | 06-01-19 |
275 | 일반 | 창천일성 5권! *8 | 06-01-18 |
274 | 일반 | 그가 독향을 머금고 돌아왔다! *13 | 06-01-18 |
273 | 일반 | 신선한 소재로 다시금 다가온 작가 일륜의 최신작! *13 | 06-01-17 |
272 | 일반 | 7000권 판매 돌파! *10 | 06-01-16 |
271 | 일반 | 비뢰도 소식! *34 | 06-01-16 |
270 | 일반 | 진조여휘 5권 출시! *9 | 06-01-16 |
269 | 일반 | 이능력(異能力)의 놀라운 신비를 맛보자! *9 | 06-01-13 |
268 | 일반 | 풍부한 상상력이 빚어낸 판타지의 명품! *4 | 06-01-13 |
267 | 일반 | 시원하게 화끈하게.. *9 | 06-01-12 |
266 | 일반 | 세상은 넓고, 성질 건드리는 놈은 많다! *11 | 06-01-12 |
265 | 일반 | 누군가에게는 끔찍한 악몽으로…… *3 | 06-01-10 |
264 | 일반 | 마지막 이야기! *11 | 06-01-10 |
263 | 일반 |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는 필사(必死)의 무공 *7 | 06-01-09 |
262 | 일반 | 무정지로(無正之路)의 화끈함을 계승한다! *5 | 06-01-09 |
261 | 일반 | 짧은 생을 살아가는 인간의 영원한 화두..불로불사 *3 | 06-01-06 |
260 | 일반 | 증판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4 | 06-01-06 |
259 | 일반 | 당당한 인간으로 우뚝 서라! *2 | 06-01-06 |
258 | 일반 | 희대의 비급 『무공총람』을 쟁취하라! *9 | 06-01-05 |
257 | 일반 | 그것은 축복일까, 불행일까? *2 | 06-01-03 |
001. 금강
04.11.17 10:17
마침내 글들이 쏟아지는 군요.
좋은 글들이 쏟아지는 것은... 너무나 좋은 일이지요^^
002. Lv.2 道靈刀호야
04.11.17 10:21
설봉님의 신작이 나왔네요.사자후라 내용은 모르겠지만
제목이 강렬한게 마음에 드네요. 빨리 보고싶군요
그런데 그림자 호수는 없네요 이번달에 나온다고 했는데
여기만 안 나온건지 아님 다음달로 출판이 밀린건가요?
하여튼 요즘은 청어람에서 나오는 소설들이 다들 재미있더군요
다음달도 기대 하겠습니다.
003. 용마
04.11.17 10:21
오옷!!! 설봉님 글!! 기대됩니다!! ㅎㅎ 청어람에서 좋은작품 많이내는군요 요즘 ㅎ ㅎ
004. Lv.1 용블루
04.11.17 11:09
정말 설봉님께서..와우..이런 기쁜 소식이..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야겠는데요....
사자후..제목도 무지 좋구요...설봉님 만쉐ioi
005. 한가
04.11.17 13:17
설봉님 ;ㅁ; (감동의 도가니탕!)
006. Lv.23 어린쥐
04.11.17 13:30
헉 설봉님이....ㅜ.ㅜ
007. Lv.1 弘潭
04.11.17 13:56
헉 무한 감동 x100 ㅠ_ㅠ
설봉님 건강도 편찮으시다면서...
이제 다낫은건아니신지 무리하게 또 움직이시다가
다시 안좋아지는건 아니신지...
가을이라고했으니까 11월달이내로 나오는거겠죠?
무적다가 얼른나와라~
008. Lv.14 박현(朴晛)
04.11.17 14:42
오옷! 사자후!
제목부터 압권입니닷. @,@
두근 두근..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무적다가와 노병귀환 역시 초 스피드로 나왔으면...^^;
009. Lv.1 柳讀
04.11.17 15:02
얼른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여~!
기대만빵~@!!*^^*
010. NaCl
04.11.17 17:17
근래 본 가장 간결하면서도 임팩트한 제목이군요. 사자후...
011. Lv.1 Juin
04.11.17 17:56
옷! 사자후! 기대만빵이래요~
012. Lv.1 무정혈
04.11.17 22:44
설봉님의 신작 사자후....대박예고^^
013. Lv.1 와라떽뚜
04.11.18 08:15
설봉님의 소설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벌써 기대가 되네요!!
014. 이정현
04.11.18 13:37
갠적으로 노병귀환 보고싶다는...@_@ 그리고 사자후!
엄청난 포스가 전신을 짓누릅니다!ㅋㅋ
015. Lv.13 잎렌
04.11.18 14:07
사자후라... 후후후후
016. Lv.1 심진자
04.11.21 23:59
설봉님의 사자후... 기대되는군요
근데 백준님의 송백은 언제 나오나요?
최근 청어람에서 나온 소설 뒷표지 책갈피에 있든데...
017. Lv.1 줄탁인생
04.11.30 22:42
설봉 그이름만으로 설레입니다.
하지만 "산타"의 그리움이 너무도 사무치네요!
018. 冥王
06.07.21 21:59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