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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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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5월 2월 연재출간 예정작

제목 : 장강수로채 5권

작가명 : 박현

-장강수로채(長江水路寨)- 넋이 말한다.

장강에서 명멸해간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말한다.

“그대. 천년의 웅지를 지녔는가?

그럼, 장강을 잡아라!” 장강(長江)! 천년 영웅의 꿈이다.

꽃다운 여인의 사랑이기도 하다.

사내는 자기가 옳다고 믿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그래서 사내가 몸을 떨치면 산천초목이 벌벌 떤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그게 사내다.

제목 : 이 남자가 사는 법 3권

작가명 :엽태호  

강함만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세계 !

짙은 사나이의 향취와 피를 부르는 광풍과 함께

그 잔인하고 처절한 어둠의 세계를 제압한 자가 있다!

우리는 이런 남자를 원해왔다 !! 어둠의 열강들. 야쿠자,

트라이어드, 마피아. 그들의 각축장이 되어버린 격동의 대지, 한반도.

시대의 어둠이 불러낸 그 남자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우리네 땅, 우리네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그의 처절한 몸부림!

뜨거운 사나이들의 피로 점철되고, 혈귀가 되어 험로를

걷게 될지라도 이 땅, 이 겨레를 지키고,

국내를 벗어나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우리네 사내들의

피를 부르는 광풍은 멈춰지지 않으리라! 좁은 한반도를 벗어나

광활한 세계로 뻗어나가는 그의 웅대한 발자취에

세계의 암중 지배자들마저 숨을 죽이는데…

피 튀기는 전장이기에 더욱 빛나는 사나이들의 우정과 의리!

원대한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이 남자와 우리네 사내들의 호쾌한 이야기!

제목 :사자후 3권  

작가명 : 설봉

다시한번 당신을 잠 못 들게 만들 불후의 대작!

그에게서는 묘한 악취가 풍겼다. 그가 창을 겨뉬을 때..

화염이 이글거리는 눈동자를 보았을 때..

비로소 악취의 정체를 짐작해 냈다.

피와 땀이 켜켜이 쌓여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살인마의 냄새.

그는 허명(虛名)을 좇아 비무를 즐기는 낭인(浪人)이 아니라

야성(野性)이 살아서 꿈틀거리는 진짜 살인마였다.

투지가 끓어올라 활화산처럼 꿈틀거렸다.

그의 눈길을 정면으로 맞받으면 묘공보(妙空步)를 밟기 시작했다.

우리의 첫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제목 : 노병귀환 4권

작가명 :남궁훈

장장 30년을 끌어오던 지리한 전쟁이 끝났다.

사람들은 하나 둘 가슴에 묻어두었던 아비와 자식,

또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을 기억해 냈다.

그러나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다.

전쟁이 끝난 지 일 년이 다 되어가던 무렵,

정확히 열 달 스무닷새째가 되던 그날...

눈발이 하도 거세어 싸리담 너머 건넛집 불빛조차

가물거리던 그날까지는.... 눈 더미 속에서

겨우 살아난 슬픈 노병(老兵)의 귀환,

피 내음 짙은 전장과 번잡한 세상을 버리고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세상은 노병(老兵)의 귀환을 마냥 달가워하지만은 않았다.

모두의 피가 마를 때까지 내 칼은 침묵하지 않으리라!

제목 : 삼류무사 12권

작가명 : 김석진

축하한다! 너는 이제 삼류무사(三流武士)가 되었다.

뒤에 쓰여진 이러쿵저러쿵이 어찌 눈에 들어오겠는가?

머리위로 별들이 빙글빙글 춤추고 있다.

"씨~앙!" 날아가면서 양발차기로 석비(石碑)를 부숴 버렸다.

와르르~ 열받아 봐야 무엇 하겠는가?

물은 이미 엎질러졌고 오 년이란 시간은 흘러가 버렸다.

그래서 이제 스물여덟이 되었다.

황금같은 이십 대의 청춘은 다 날아가 버렸다.

양양성에서 최고로 잘 나가던 한량,

뒷거리 싸움의 천재 장추삼의 청춘은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나갔다.

기껏 삼류무사가 되기 위해!

제목 : 호열지도 11권

작가명 : 구선모

결코 평범하지 않은, 게으르기 그지없는,

젊은 절대자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고려의 유랑자 임호열. 불의의 사고로 인해 삼황의 제자가 된다.

삼황의 골칫거리가 된 호열은 삼황의 농간에 의해 고난의 회오리 속에서

몇십 년간 수련을 계속한다. 그리고 마침내 어의심공을

깨우침으로써 게으르고 낙천적인 그가 반쯤 신이 된다!

그러나 인간으로서의 평범한 생활을 원하고…

어쩌다가 무림의 풍랑 속으로 뛰어들고 마는데…

제목 : 소림사 4권

작가명 : 금강

정통무협의 대가 금강의 대변신!

버림으로써 얻는다는 진리를 통해 얻어낸 천하무쌍의 비급,

소림사(少林寺)! 그가 오랜 폐관수련을 깨고 <소림사>라는

비급을 들고 나타나는 날. 천하 신무협계의 역사는 새롭게 쓰여지리라.

소림사!

천하무예의 시작과 끝인 그곳으로부터 이미 금강의 포효는 시작됐다

제목 : 총표두 6

작가명 :묵 필

만년설삼(萬年雪蔘)과 대환단(大還丹),

그리고 공청석유(空淸石乳) - 꿈이 아닌 현실에 존재한다면?

초절정 무림고수 두 명의 장법(掌法)과 심법(心法) -

최고의 무공을 익히게 되는 기연과 만난다면?

새침하고 귀여운 미소녀, 성숙한 미태의 미망인,

냉막하면서도 열정적인 초절정 미소저 등등 -

뭇 가인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게 된다면?

현대의 소심한 27살 청년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불행(?).

본의 아니게 무공을 익히게 된 현대의 승후.

그것은... 우리가 바라왔던 최고의 신무협 환상 체험!!

21세기형 고수 승후의 유쾌한 강호유람기!!

제목 : 무상검 13권

작가명 : 일 묘

내가 전하는 것은 문장이다. 하늘하늘 피어오르는 서릿밭 같은 검기.

해원의 춤사위 같은 검무속에 검은 내가 되고 나는 검이 되고….

나와 검사이에 내가 없고, 검이 흐르는 길 속에 내가 있다.

무한히 이어져가는 검로를 따라 마음은 절로 흐르고 무언가 모자란 듯 완전하다.

텅 비어버린 충만함, 굽어서야 곧게 되고 서투르지만 가장 뛰어난 기교를 발한다.

돌연 벼락처럼 들려오는 소리. 도가도비상도라 할진대 어찌 문장을 전하는가?

예와 도를 따라 하나 되어 술이 되고, 모든 검로 끊을 듯 하나로 이으니,

검이 흐르는 물소리 이내 몸을 적시고, 이내 몸에 바람 부네,

이내 몸은 파도치네, 그 흐름 소리에 이내 몸은 춤을 추네.

하늘도! 땅도! 울컥! 검무가 끝나고 난 직후 유검은 바로 피를 토하고 쓰러졌다.

지켜보던 무당과 장문인 현진을 비롯한 모든 제자들이 앞다투어 그를 향해 달려간다.

한순간 맛본 신천지의 달콤함, 끝난 후의 허탈함…….

한평생 쌓아온 내공은 모두 허무로 귀일하다. 모두들 주화입마라 하였다

이때 유검의 나의 스물다섯. 초여름으로 성큼 들어선 어느 날의 오후.

절친한 친우 사마평이 관건의 예를 치뤄 장문제자가 됨을

축하하기 위해 춘 검무 중에 일어난 일이었다 - 본문 중에서

제목 : 레트니아 사가 5권

작가명 : ak jin  

"평생, 아니, 영원히 잊지 못할 기억이 되실 겁니다.

세이레인의 철혈황제 길리언 씨가 꽤나 기뻐하겠군요."

말이 끝날 즈음해서 데이탄은 그 하얀 구체를 나에게 던졌다.

"뭐, 뭐야?!" 맞으면 안 될 것 같다는 불안감에 난 그 구체를 피하려 했지만,

그 구체는 한 치의 오차 없이 내 몸을 가격했다.

"크아아아아―!" 격심한 고통에 나는 비명을 질렀고,

이어 귓가에 희미하게 들리는 데이탄의 목소리를 끝으로 정신을 잃고 말았다.

"지옥계 시간고정 마법 '불변'입니다. 영원한 삶의 고통 속에서 절규하시길……."

제목 : 비상 7권

작가명 : 파령

Ujoa.com 게임 소설 부문 부동의 인기 1위!!

21세기 온라인 시대를 넘어 22세기인 2120년.

마침내 진정한 온라인 사상 현실 게임이 완성되었다.

게임의 정식 명칭 '세계 특급 프로젝트 비상(飛翔)'.

가상 현실 게임 기반의 긴박하고 빠른 전개!

넘쳐 나는 기연과 영물, NPC 기인이사들!

험난한 단련 과정과 즐거운 모험의 여정!

이제 천하제일고수의 꿈은 꿈이 아니다!!

천하제패의 야망도 공상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천하를 지배하기 위한 게이머들의 본격적인 날개짓이 시작되었다!!

제목 : 궁귀검신 2부6권

작가명 : 조돈형

더 이상 최고&최강을 논하지 말라!!

이제는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되어버린 궁귀 을지소문.

말썽꾸러기 손자에게 삼대(三代)을 이어온 말 많고 탈 많은 중원행을 명하다!

"싫습니다." 추호의 망설임도 없었다. 다섯 쌍의 눈,

열 개의 눈동자가 어떤 의미의 빛도 뿜어내기도 전에

대답을 던진 을지호(乙支虎)는 만사 귀찮다는 표정으로 사타구니를 벅벅 긁어댔다.

그러나 애절한 둘째 할머니의 눈빛에는 을지 가문의 남자들이

다 그렇듯 결국 굴복의 길을 걷는다. 이제 시작되는 몰락한 남궁세가를

구원하고 화려한 부활의 날개를 달아주기 위한 불꽃 튀는 고군분투!!

새로운 궁귀검신이 일으키는 거센 풍운의 파고가 다시금 중원무림을 휘몰아치고야 만다!!!

제목 : 보보노노 6권(完)

작가명 : 용공자

‘Go! 무림’ 신춘무협 은상 당선작!! 최고 권의의 작가 금강,

신무협의 격조를 드높인 진산, 신무협 일등 브랜드 청어람이 함께

선정한 최상의 작품! 무인의 혼(魂)을 불사른다!

본격 중국 무협풍의 장대한 서사시!

장구한 대륙을 아우르는 웅대한 영웅의 기상이 되살아난다!

고아로 자라났으나 세상 어려움을 몰랐던 소년.

그에게 운명적이으로 다가서는 거대한 세력!

나타나면 반드시 세상을 뒤엎는 파란의 백련교! 세상을 뒤집을 힘도,

운명을 거스르려는 저항도.

도도한 역사의 흐름 앞에서는 부질없음이어라.

본격 신무협의 유장함과 통쾌함을 한껏 선사해 드립니다.

제목 : 사자후 4권

작가명 : 설봉

다시한번 당신을 잠 못 들게 만들 불후의 대작!

그에게서는 묘한 악취가 풍겼다.

그가 창을 겨뉬을 때..

화염이 이글거리는 눈동자를 보았을 때..

비로소 악취의 정체를 짐작해 냈다.

피와 땀이 켜켜이 쌓여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살인마의 냄새.

그는 허명(虛名)을 좇아 비무를 즐기는

낭인(浪人)이 아니라

야성(野性)이 살아서 꿈틀거리는

진짜 살인마였다.

투지가 끓어올라 활화산처럼

꿈틀거렸다.그의 눈길을 정면으로 맞받으면

묘공보(妙空步)를 밟기 시작했다.

우리의 첫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제목 : 집사그레이스 5권

작가명 : 박안나

-잊혀질 자들이 꿈꾸는 반란-

그는 집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왜 하고 많은 직업중에서 하필 집사냐고 묻자

그게 자기가 아는 최고의 직업이기 때문이란다.

그 말에 나는 웃어버렸다.

어찌나 웃었던지 배가 아프고 눈물이 날 정도였다.

* 위의 작품은 출판사 또는 작가의 사정에 의해 연기되기나 보류될 수 있습니다.


댓글 29

  • 001. Lv.1 연심표

    05.02.01 10:10

    쩝.. 사자후 빼고 내가 다 안보는거 뿐이네..

  • 002. Lv.10 Wind..

    05.02.01 10:15

    힝...질풍검도 나오길 바랬건만..OTL

  • 003. 비뢰곰

    05.02.01 10:42

    비뢰도 2부 17권은 안나오네요 1월에 나온다고 했으면서

  • 004. 좋았어

    05.02.01 11:42

    다 좋은데 유운지천하가 2월에 나오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꼭 보고 싶은 작품인데..
    사정이 있다면 기다릴수밖에 없지만..
    청어람 아자!!
    앞으로도 재미있는책 많이 내주세요.

  • 005. Lv.15 예린이

    05.02.01 12:27

    오 집사도 나오네요 ㅎㅎ

  • 006. Lv.1 도궁

    05.02.01 13:21

    거짓말 쟁이 출판사

  • 007. Personacon 청청명

    05.02.01 13:43

    크헉, 강한데요... 삼류무사 12권에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소림사 4권까지!
    제발 이번엔 지켜졌으면...

  • 008. Personacon 검우(劒友)

    05.02.01 13:47

    사자후 3,4권 나온다는 건 거짓말 같은데요.==;;
    비뢰도도 안 나오네요.==;;

  • 009. Lv.22 괴성님

    05.02.01 15:38

    이 글로 보자면 2월달에 볼게 참 많으네요ㅋㄷ
    근데 과연 이 많은 책들중에 어느정도나 2월달에 나올런지..

  • 010. Lv.18 몽중몽상

    05.02.01 16:27

    이제와선 아무도 출간 예정을 못믿게된...(...)

    이렇게 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 011. Lv.10 破竹之勢

    05.02.01 19:08

    소림사!!

  • 012. Lv.1 G.O.D

    05.02.01 19:36

    거시기랑 비뢰도 1월에 나온다고 했는데...
    2월에도 안나온다고 하면 어쩌라는건지...
    이거 제대로 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청어란꺼 많이 읽고 있는데... 제대로 알려 주세요

  • 013. Lv.51 책과가을

    05.02.01 20:45

    망할 청어람 예정 절대 안 밎는다..-_-ㅣ

  • 014. Lv.17 삼장

    05.02.01 23:54

    오 거의다 보는작품 굿

  • 015. Lv.3 RevErsKy

    05.02.02 00:33

    제가 보는책 상당히 많이 나오네요..
    빨리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 016. Lv.1 멋난인생

    05.02.02 01:00

    사자후 한달에 두권나오기는 어려울텐데...

  • 017. 아줌마의힘

    05.02.02 01:40

    비뢰도

    거짓말 인가요

  • 018. Lv.8 겟타로봇

    05.02.02 02:42

    책방주인한테듣기론 비뢰도 전에있던출판사랑 마찰이
    있다네여 출판사를옮겨서 제목을 그대로사용하니 제재를가할려고하나봅니다
    소림사는 글쎄 나올려나...
    제생각엔 힘들듯... 금강님이 병환중이라 쉽게 못쓰져 글을 현제...

  • 019. 검은광대

    05.02.02 03:22

    크... 보보노노가 드디어!!!!!

  • 020. Lv.3 은하스카이

    05.02.04 09:42

    ㅡㅡ 보노보노6권, 총표두 6권, 무상검 13권 다 1월에 나온다고 해놨던건데... 2월에 그대로 써먹네...
    못믿을 출판사야 정말...

  • 021. Lv.15 독고파천

    05.02.05 15:51

    오 총표두 궁귀 사자후 얼른 나오길...학수고대

  • 022. 티르

    05.02.05 21:36

    오~ 삼류가 나오네요~ 제발;;

  • 023. 거딧말쟁이

    05.02.06 17:25

    총표두!! 1월에 나온다구 해놓구선.. ㅜㅜ
    엄청 기둘렷는데.. 실망 실망 실망

  • 024. dmd?

    05.02.08 00:47

    딱...반만 믿자구요...

    지난달에 나온다고 했던것들은...나오겠죠..ㅎ.ㅡㅁ.

  • 025. Lv.1 종종종

    05.02.12 02:44

    소림사 4권. 왠지 본듯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인지...

  • 026. Lv.8 니코

    05.02.15 16:03

    아...사자후 3,4권이 정말 나올까요..?
    보고 싶어요.ㅜ.ㅠ...

  • 027. Lv.83 천지패황

    05.02.26 23:57

    못믿어 청어람..ㅡㅡ;;
    알게뭡니까..언젠간 나올거겠죠...
    욕먹을짓을 왜하는지몰라..

  • 028. Lv.1 Carzel

    05.02.28 20:31

    무상검 완결나온다고 한지가 언젠데..
    내 다시는 청어람 출판물을 구입하지 않으리..-_-

  • 029. 冥王

    06.07.21 22:01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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