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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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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일반 | 우정과 사랑 사이 그 모호한 경계에서 시작된 금지된 장난! *4 | 06-02-09 |
295 | 일반 | 좌검우도전 7권 출시! *8 | 06-02-08 |
294 | 일반 | 대도영웅 마지막 이야기! *3 | 06-02-07 |
293 | 일반 | 현실과 비현실, 환상과 실제 *10 | 06-02-07 |
292 | 일반 | 不入虎穴 不得虎子 *11 | 06-02-06 |
291 | 일반 | 실체도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다 *4 | 06-02-06 |
290 | 일반 | 한 겹 한겹 파헤쳐지는 음모의 속살을 엿본다! *11 | 06-02-06 |
289 | 일반 | 그림자 속에 숨은 절대자, 드디어 강호로 나가다. *12 | 06-02-02 |
288 | 일반 | 파멸적 운명을 불꽃처럼 ... *8 | 06-02-01 |
287 | 일반 | 무소불위의 권력이 마법과 만나면.. *8 | 06-02-01 |
286 | 일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 06-01-27 |
285 | 일반 | 그에게 천명(天命)을 묻지 마라. *19 | 06-01-27 |
284 | 일반 | 이상형 남자 박태진 자빠뜨리기 작전 돌입 *6 | 06-01-26 |
283 | 일반 | 천하의 고수들과 기상천외한 대결을 벌이는 투왕의 일대기! *17 | 06-01-26 |
282 | 일반 | 2006년 초두를 밝히는 청어람 신무협 기대작! *17 | 06-01-25 |
281 | 일반 | 김운영의 흑사자 5권 *11 | 06-01-25 |
280 | 일반 | 생사를 넘나드는 치열한 격전 속에 곤륜의 신검(神劍)은 신화가 *8 | 06-01-24 |
279 | 일반 | 보기만 해도 즐거운 바로 그 소설! *23 | 06-01-23 |
278 | 일반 | 새로운 모험 *27 | 06-01-20 |
277 | 일반 | 프라이드여! 최강 소림의 힘을 느껴보아라! *30 | 06-01-19 |
001. 금강
04.11.17 10:17
마침내 글들이 쏟아지는 군요.
좋은 글들이 쏟아지는 것은... 너무나 좋은 일이지요^^
002. Lv.2 道靈刀호야
04.11.17 10:21
설봉님의 신작이 나왔네요.사자후라 내용은 모르겠지만
제목이 강렬한게 마음에 드네요. 빨리 보고싶군요
그런데 그림자 호수는 없네요 이번달에 나온다고 했는데
여기만 안 나온건지 아님 다음달로 출판이 밀린건가요?
하여튼 요즘은 청어람에서 나오는 소설들이 다들 재미있더군요
다음달도 기대 하겠습니다.
003. 용마
04.11.17 10:21
오옷!!! 설봉님 글!! 기대됩니다!! ㅎㅎ 청어람에서 좋은작품 많이내는군요 요즘 ㅎ ㅎ
004. Lv.1 용블루
04.11.17 11:09
정말 설봉님께서..와우..이런 기쁜 소식이..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야겠는데요....
사자후..제목도 무지 좋구요...설봉님 만쉐ioi
005. 한가
04.11.17 13:17
설봉님 ;ㅁ; (감동의 도가니탕!)
006. Lv.23 어린쥐
04.11.17 13:30
헉 설봉님이....ㅜ.ㅜ
007. Lv.1 弘潭
04.11.17 13:56
헉 무한 감동 x100 ㅠ_ㅠ
설봉님 건강도 편찮으시다면서...
이제 다낫은건아니신지 무리하게 또 움직이시다가
다시 안좋아지는건 아니신지...
가을이라고했으니까 11월달이내로 나오는거겠죠?
무적다가 얼른나와라~
008. Lv.14 박현(朴晛)
04.11.17 14:42
오옷! 사자후!
제목부터 압권입니닷. @,@
두근 두근..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무적다가와 노병귀환 역시 초 스피드로 나왔으면...^^;
009. Lv.1 柳讀
04.11.17 15:02
얼른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여~!
기대만빵~@!!*^^*
010. NaCl
04.11.17 17:17
근래 본 가장 간결하면서도 임팩트한 제목이군요. 사자후...
011. Lv.1 Juin
04.11.17 17:56
옷! 사자후! 기대만빵이래요~
012. Lv.1 무정혈
04.11.17 22:44
설봉님의 신작 사자후....대박예고^^
013. Lv.1 와라떽뚜
04.11.18 08:15
설봉님의 소설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벌써 기대가 되네요!!
014. 이정현
04.11.18 13:37
갠적으로 노병귀환 보고싶다는...@_@ 그리고 사자후!
엄청난 포스가 전신을 짓누릅니다!ㅋㅋ
015. Lv.13 잎렌
04.11.18 14:07
사자후라... 후후후후
016. Lv.1 심진자
04.11.21 23:59
설봉님의 사자후... 기대되는군요
근데 백준님의 송백은 언제 나오나요?
최근 청어람에서 나온 소설 뒷표지 책갈피에 있든데...
017. Lv.1 줄탁인생
04.11.30 22:42
설봉 그이름만으로 설레입니다.
하지만 "산타"의 그리움이 너무도 사무치네요!
018. 冥王
06.07.21 21:59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