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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로맨스]현지원-재회

작 품 명 : 재회

작 가 명 : 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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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현지원

떡볶이 집을 그냥 지나치고는 잠이 안 오며 김치 마니아이기도 하다

다정하게 거니는 연인 사이를 헤집고 지나가는 심술을 부리기도 하지만

슬픈 결말은 마음 아파 못 보는 이중성을 보이기도 한다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에는 박수를, 감동적인 사연에는 눈물 흘릴 줄 아는

인간적인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어한다

출간작으로 <애수>, <연인>, <비인>, <후애>, <물망초>가 있으며

완결작으로 <청실홍실>, <애원>, <그의 그녀>, <천일화>가 있다

현재 <봄비>, <수선화> 쓰는 중

<줄거리 소개>

사랑의 표현이 다소 거칠고 무모하고 때론 유치하지만, 이 모든 것은 다 그녀 때문이다.

“잊으라는 말 따위 하지 마, 사랑하지 말라는 말도. 내 마음이 널 원해. 내 심장이 너만을 위해 뛰어.”

―최정욱

새침하고 자존심 센 척하지만 상처로 인해 쉽게 마음을 보이려 하지 않는다.

“사랑이라는 말 난 믿지 않아. 겨우 잊고 지내는데 자꾸 그러면 나 힘들단 말이야.”

―장유경

다섯 살 첫 만남, 여섯 살 서투른 뽀뽀, 열아홉 살의 이별…… 그리고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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