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서 명 : 무적군림 7권
저 자 명 : 임영기
출 간 일 : 2011년 10월 21일
지옥에서의 귀환자(歸還者).
악을 죽이는 처형자(處刑者).
죽지 않는 불사자(不死者).
염마도(閻魔刀)를 움켜쥔 사나이가 외친다.
지옥을 멸(滅)하고 그 위에 군림(君臨)하리라!
無敵君臨!!
천하여! 숨을 죽여라!
그의 복수행(復讐行)이 시작됐다!
임영기 신무협 판타지 소설 『무적군림』제7권 죽고 죽이고
제70장 사대무공(四大武功)
태무랑이 총사우장군으로 임명되어 무령왕가에 머문 지 보름이 되었다.
그는 소천군을 만나고 돌아온 이후 사흘 동안 우장각을 벗어나지 않았다.
새벽 인시(4시)에 일어나면 우장각 지하의 석실에서 두 시진 동안 무공을 연마했다.
자신이 전개할 줄 아는 무공들을 정리해서 반드시 필요한 무공 네 가지로 압축하여 그것을 연마했다.
제일, 오행신공(五
001. 용세곤
11.10.20 15:25
빠르다!
002. Lv.1 Schnee
11.10.20 16:48
출간 축하드려요~♡
003. Lv.47 표산
11.10.20 18:33
어김 없이 또 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