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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협 연결] 와룡봉추 16권 - 개망나니였던 화운룡(華雲龍), 멸문으로 뒤틀린 과거의 운명이 뒤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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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소통, 도서출판 청어람



도 서 명 : 와룡봉추 16권

저 자 명 : 임영기

출 간 일 : 2020년  3월 16일

ISBN : 979-11-04-92140-4



세상천지 원하는 것을 모두 다 이룬
천하제일인 십절무황(十絶武皇).
우화등선 중, 과거 자신의 간절한 원(願)과 이어진다.
“…내가 금년 몇 살이더냐?”
“공자께선 올해 스무 살이죠.”
개망나니였던 육십사 년 전으로 돌아온
화운룡(華雲龍).
멸문으로 뒤틀린 과거의 운명이 뒤바뀐다!


임영기 新무협 판타지 소설 『와룡봉추』 제16권




第一章 대인의 길




자정이 넘은 북경 성내 밤하늘을 하나의 검은 물체가 훨훨 날아가고 있다.

훨훨이라고 하지만 쏘아낸 화살보다 더 빠른 속도다. 검은 물체는 흑의 경장을 입은 화운룡과 막화, 주헌결이다.

야행을 위해서 모두 흑의 경장을 입었다.

화운룡이 양팔로 막화와 주헌결의 허리를 안고 지상에서 삼십여 장 높이 야공을 어풍비행으로 한 마리 붕새처럼 날아가고 있는 중이다.

막화는 꿈을 꾸는 듯한 표정으로 까마득한 저 아래 어둠의 세상을 굽어보았다.

그로서는 이런 높이에서 이처럼 빠른 속도로 비행하기는 난생처음이라서 간이 콩알처럼 작아졌다.

그는 화운룡의 무공이 신의 경지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실제 이런 식으로 경험을 하니까 그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한 존재처럼 보였다.

주헌결은 얼마 전에 자금성에서 빠져나올 때 지금처럼 화운룡에게 안겨서 밤하늘을 날아본 적이 있었지만, 그런 경험은 첫 번째나 두 번째나 똑같이 경이로웠다.

어디냐?”

……?”

화운룡이 묻는데도 막화는 넋이 나간 상태다.

그들이 있는 곳이 어디냐?”

동화대로 끝부분입니다.”

막화는 개방 고수가 알려준 위치를 겨우 기억해 냈다.

북경 외곽의 어느 아담한 장원.

실내에는 무거운 적막이 깔려 있다.

둥근 탁자 둘레에는 일곱 사람이 앉아 있는데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이들은 매우 중요한 일을 의논하기 위해서 긴급하게 회동을 했으나 서로의 주장이 다른 탓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갑론을박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갑작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이들이 우두머리로 앉아 있는 구림육파와 화북대련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이 만나고 싶다는 전갈을 보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본래 회동한 목적을 제쳐두고 그 인물부터 만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인물이 차지하고 있는 엄청난 비중 때문에 지금 이들은 몹시 긴장하고 흥분이 고조된 상태다.

아니, 몇 사람은 추호도 긴장하지 않고 매우 기대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목차


第一章 대인의 길
第二章 그는 전능(全能)하다
第三章 만리장성의 우정
第四章 곤륜파(崑崙派)
第五章 마천비(魔天秘)
第六章 마련의 준동(蠢動)
第七章 남자끼리 심심상인
第八章 동혈대(東血隊)
第九章 사막행
第十章 나의 어머니는 좋은 분
第十一章 동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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