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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연결] 강한 금강불괴되다 4권 - 마음이 일어 행하지 못할 것이 없는 궁극의 경지, 김강한 마침내 금강불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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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소통, 도서출판 청어람



도 서 명 : 강한 금강불괴되다 4권

저 자 명 : 김대산

출 간 일 : 2019년 10월 3일

ISBN : 979-11-04-92060-8




가족의 사고 이후 죽지 못해 살아가던 청년 김강한.
우연히 한 여자를 구하게 되면서 새로운 세계와 만나다.

마음이 일어 행하지 못할 것이 없는 궁극의 경지?
외단(外丹)? 내단(內丹)? 금강불괴?


"이게 다 무슨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야?"


그러나 진짜다!
김강한, 마침내 금강불괴가 되다!




김대산 장편소설 『강한 금강불괴되다』 제4권




제4부. 전쟁


제6장. 선전포고




너무 고전적인 대사

 

이 덩어리 친구, 조직 내에서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한번 물어봐.”

김강한의 말에 중산이 아저씨에게 뭐라고 묻고 대답을 듣는 중에 언뜻 중산의 눈빛에 잠깐 이채가 스치는 걸 보고 김강한이 다시 묻는다.

뭐래?”

중산이 이채를 지우며 차분한 투로 대답한다.

와카슈(若衆)랍니다.”

와카슈?”

일반적으로는 행동대원에 해당하지만, 도쿄 지단의 경우에는 그 규모가 큰 만큼 초급 간부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그 위는 또 뭐야?”

와카가시라호사(若頭補佐)라고 하는데, 지단에서는 혼부쵸(本部長)라고도 합니다. 지단 단위의 행동대장 격입니다.”

뭐가 그렇게 복잡해? 어쨌든 그 혼부쵸인가 행동대장인가 하는 자 말이야. 이리로 부르라고 해.”

그 말에 대해서는 중산이 잠시 스스로를 진정시킨다. 물론 김강한이 처음부터 의도한 바가 바로 이런 것이란 걸 이제는 알겠다. 그리고 그 또한 이미 각오하고 있는 바다. 그러나 생각보다 일이 사뭇 급박하게 번지고 있는 느낌이어서이다. 짧게 한숨을 들이쉬고 난 그가 아저씨를 향해 차갑게 명령한다.

너희 혼부쵸에게 전화해라.”

그러자 놈은 주저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조직을 배신하는 행위라는 생각에서일 터다. 중산이 힐끗 김강한 쪽을 눈짓하며 무거운 투로 덧붙인다.

괜히 저분의 심기를 거스르지 말 것을 충고한다!”

그러나 이미 저분을 겪어본 놈에게 그것은 충고가 아닌 섬뜩한 경고일 터이다. 놈의 얼굴에 새삼 공포가 서리는 게 궁금했는지 김강한이 중산에게 슬쩍 묻는다.

뭐라고 한 거야?”

순순히 굴지 않으면 무사하지 못할 거라고 했습니다.”

대답의 끝에 중산이 조금쯤 어색한 웃음기를 매단다.

김강한이 또한 엷은 실소를 금치 못한다.

확실히 야쿠자답지 못한(?) 면모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중산 말이다. 야쿠자이던 자의 대사치고는 너무 고전적인 대사가 아닌가?




목차


제4부. 전쟁


제6장. 선전포고 
제7장. 포옹 
제8장. 행복


제5부. 재단


제1장. 이롬 재단 
제2장. 전원일치 
제3장. 종막(終幕) 
제4장. 핫라인
제5장. 정리 
제6장. 개입 
제7장.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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