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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연결] 밥도둑 약선요리왕 5권 - 천하진미인가, 천하명약인가? 치명적 클래스의 셰프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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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소통, 도서출판 청어람



도 서 명 : 밥도둑 약선요리왕 5권

저 자 명 : 가프

출 간 일 : 2019년 5월 24일

ISBN : 979-11-04-91996-1




유치원 편식 교정 요리사로 희망이 절벽인 삶을 살던
3류 출장 요리사.
압사 직전의 일상에 일대 행운이 찾아왔다.

[인류 운명 시스템으로부터 인생 반전 특별 수혜자로 당첨되었습니다.]
[운명 수정의 기회를 드립니다.]
[현자급 세 전생이 이룬 업적에서 권능을 부여합니다.]
-요리 시조의 전생으로부터 서른세 가지 신성수와 필살기 권능을 공유합니다.
-원조 대령숙수의 전생으로부터 식재료 선별과 뼈, 씨 제거법 권능을 공유합니다.
-조선 후기 명의의 전생으로부터 식치와 체질 리딩의 권능을 공유합니다.
동의보감 서른세 가지 신성수를 앞세워
요리의 역사를 다시 쓰는 약선요리왕.
천하진미인가, 천하명약인가?

치명적 클래스의 셰프가 왔다!




가프 장편소설 『밥도둑 약선요리왕』 제5권




1. 정면 승부로 압도하다 2



촤아아!
물을 틀었다.
검증받은 용기 두 개에 물을 받았다.
첫 번째 물에 플랜츠새우를 적시듯 살짝 재웠다.
이제 민규의 물 마법은 이미 진행 중이었다.
1번 타자로 벽해수가 소환되었다.
물과 플랜츠새우의 반응에 집중했다.
늘 쓰던 초빛의 수돗물이 아니었다.
맛은 언제나 미세함에서 갈린다.
완벽한 단맛에 식초 한 방울이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야구로 치면 퍼펙트게임이 날아간다.
완벽한 매운맛에 쓴 간이 더해지면 어떨까?
그 또한 마찬가지의 결과를 낳는다.
더구나 이들은 맛 분석에는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사사락!
초자연수 안에서 플랜츠새우의 해초 성분이 활성화되는 게 느껴졌다.
‘여기야.’
…싶을 때 새우를 옆 그릇으로 옮겼다.
이번에는 지장수 소환 물이었다.
지장수의 손길로 식물성 단백질 원료를 쓰담쓰담 증폭시키는 것이다.
그 극점에서 새우를 건져냈다.
예외적으로 세 명분의 새우는 한 번 더 씻어내는 과정을 거쳤다.
무라카미.
제이미.
황징위.
세 사람의 이름이었다.
새우는 정성껏 물기를 닦아냈다.
민규의 손길은 진짜 새우든 합성 새우든 차별을 두지 않았다.
새 팬을 올렸다.
플랜츠새우였으므로 새우 머리는 없었다.
달궈진 팬에 버터를 푸짐하게 둘렀다.
새우 머리가 없는 걸 보충하려는 듯 조금 넉넉하게 들어갔다.
거기서 냉동실을 열어 얼린 대나무 칼 수십 개를 꺼냈다.
‘대나무 칼?’
언제, 어떻게 쓰려는 걸까 궁금하던 도구.
게스트들의 시선이 민규에게 쏟아졌다.
‘꿀꺽!’
피펜은 마른침을 넘겼다.
한국에서도 보지 못한 과정이었다.
볼펜 크기의 얼린 대나무 칼.
꼬치구이라도 하려는 걸까?
하지만 칼 모양으로 깎은 걸 보아 꼬치는 아니었다.
“……!”
무라카미의 시선도 각을 세우고 있었다.
못 본 체 넘기고 플랜츠새우를 잡았다.
대나무 칼이 플랜츠새우의 등을 갈랐
다. 칼을 뽑지 않은 채 팬에 새우를 넣었다.
치칙!
소리와 함께 김이 솟았다.
대나무의 차가운 습기와 버터의 뜨거운 온도가 만난 것이다.
민규가 재빨리 대나무 칼을 꺼내 들었다.






목차
1. 정면 승부로 압도하다 2
2. 꽃피우고 살찌우니
3. 별을 버린 셰프
4. 봄을 담아낸 야생초 요리
5. 뉴욕에서의 영감, 영감!
6. 약선개죽, 들어보셨어요?
7. 별을 파는 브로커
8. 야생에서 건진 참맛
9. 버닝하는 셰프
10. 마음이 고와야 요리가 맛난다
11. 시간을 되돌린 죽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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