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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연결] 내 손끝의 탑스타 16권 - 그의 손이 닿으면 모두 탑스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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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소통, 도서출판 청어람



도 서 명 : 내 손끝의 탑스타 16권

저 자 명 : 박굘

출 간 일 : 2019년  1월  14일

ISBN : 979-11-04-91911-4




그의 손이 닿으면 모두 탑스타가 된다?!


우연히 10년 전으로 회귀한 매니저 김현우.

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황금빛 스타!

그는 뛰어난 처세술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다사다난한 연예계를 돌파해 나가는데……


돈도, 힘도, 빽도 없지만 우리에겐 능력이 있다!


김현우와 어울림 엔터테인먼트의

통쾌한 성공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박굘 장편소설 『내 손끝의 탑스타』 제16권




외전1 - 신현우 편


“아빠.”

막내딸 신지선의 목소리가 주방에 울려 퍼졌다.

앞치마 차림으로 저녁 준비를 하고 있던 신현우가 잠시 일손을 멈추고 고개를 돌렸다.

신현우의 눈동자가 신지선을 담았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생사를 오고갔던 막내딸이 이제는 건강을 모두 회복해 있었다.

신현우의 입가에 작은 미소가 지어졌다.

“…….”

반면 신지선은 표정이 어두웠다.

잠시 신지선의 안색을 살피던 신현우가 팔짱을 꼈다.

감정 표현이 익숙한 큰딸 신지혜와 다르게 신지선은 표현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였다.

좀처럼 보기 힘든 신지선의 어두운 표정에 신현우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

“지선아,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어?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신지선이었다.

신지선이 신현우의 눈동자를 피하지 않고 도리도리 고개를 저었다.

“아니, 지혜 언니 동생이라고 친구들이 다 잘해줘.”

“다행이구나.”

신현우가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런 다음에는 마저 저녁상을 차렸다.

두 부녀가 식탁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마주하고 앉았다.

“내가 할게.”

신지선이 작은 손으로 반찬 통 뚜껑을 열었다.

그러더니 또 시무룩한 표정을 했다.

신지선의 눈길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반찬 통에 머물러 있었다.

딸아이의 표정을 살피던 신현우가 식탁에서 일어났다.

“고기라도 구워줄까, 지선아?”

“아빠…….”

신지선의 낮은 음성에 냉장고 문을 열던 신현우가 우뚝 멈추어 섰다.

“요즘 이진이 선생님 왜 우리 집에 안 와?”

오랫동안 묵히고 묵혔던 질문이다. 

신지선이 신현우의 눈치를 살피며 입술을 깨물었다.

“…….”

신현우는 차마 할 말이 없었다. 

가슴 한쪽이 답답하게 막혀왔다. 

냉장고 안도 텅 비어 있었다. 

텅 빈 냉장고 안을 들여다보니 괜히 이진이 작가의 얼굴이 떠올랐다.




목차

외전1 ― 신현우 편

외전2 ― 박수호 편

외전3 ― 김은정 편

외전4 ― 이솔 편

외전5 ― 손태명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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