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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연결] 기적의 환생 8권 - 나는 이전의 비참했던 삶을 뒤로하고 황제가 되어 세상을 질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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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소통, 도서출판 청어람



도 서 명 : 기적의 환생 8권

저 자 명 : 박선우

출 간 일 : 2018년  1월  2일

ISBN : 979-11-04-91903-9




“한 사람의 영웅은 국가를 발전시키기도,

타락시키기도 한다.”

믿었던 가족들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최강철.

삶의 의미를 잃은 그는 결국 죽음을 선택하는데…….

삶의 끝자락에서 만난 악마 루시퍼!


그와의 거래로 기억을 가진 채 고등학생 시절로 되돌아간다.

다시 얻은 삶.

나는 이전의 비참했던 삶을 뒤로하고 황제가 되어

세상을 질주할 것이다!




박선우 장편소설 『기적의 환생』 제8권




제36장 열도 침몰Ⅰ


완성시켜 놓았던 피지컬이 두 달 가까운 조사를 받으면서 평상시처럼 이완되었기에 최강철은 다시 모래주머니를 다리와 팔에 찼다.

처음으로 훈련을 위해 수업을 들어가지 않았고 시험을 포기했다.

그의 등을 두드려 주던 윤문호 교수의 따뜻한 손길과 친구들, 후배들의 걱정하는 눈길을 받으며 정문을 나서는 순간 두 주먹이 불끈 쥐어졌다.

검찰의 조사가 시작되고 그 과정을 지켜보며 도사리고 있는 음모의 냄새를 맡았으나 그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는데 MBC 특집 방송에 나온 여인의 증언을 들은 후에야 상황 파악이 되었다.

혹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했지만 일본 측에서 이렇게까지 직접적으로 행동하겠냐며 방심했던 것이 치명적인 상처로 다가왔다.

웃음이 나왔다.

여전히 더럽고 여전히 대한민국 곳곳에는 썩은 놈들이 천지에 깔려 있구나.

물론 그 이면에는 일본의 힘이 강력하게 작용했겠지만 같은 나라 동족을 죽이기 위해 나선 놈들의 면면이 최강철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사회 최고 지도층에 있는 자들이 이번 사태를 만들기 위해 움직였다는 건 우리나라 사회가 철저히 썩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것이었다.

대중들의 생각과 행동은 단순하다.

대중의 사고는 언론에 의해 쉽게 조절되는데 구성원의 교육 상태와 정보 차단의 정도에 따라 그 강도를 훨씬 높일 수 있다.

군사정권은 그러한 특성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들의 손에 의해 수시로 허수아비처럼 놀아났다.

유력 정치인들을 빨갱이로 몰아세웠고 마음에 들지 않는 자들은 각종 죄를 뒤집어씌워 마녀사냥을 했지만 정보가 차단된 국민들은 제대로 반항조차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받아들인 국민들의 반응은 확연하게 달랐다.

정치권에서는 타협을 통해 대충 사건을 마무리했으나 국민들은 분노를 풀지 않은 채 연일 진상 파악이 필요하다며 시위를 벌였다.






목차

제36장 열도 침몰Ⅰ

제37장 열도 침몰Ⅱ

제38장 미래를 위한 준비

제39장 전설로 가는 길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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