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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연결] 여섯 영혼의 노래, 그리고 가수 8권 - 이 세상 음악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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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소통, 도서출판 청어람



도 서 명 : 여섯 영혼의 노래, 그리고 가수 8권

저 자 명 : 킹 묵

출 간 일 : 2018년  9월 24일

ISBN : 979-11-04-91832-2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

자폐증을 앓고 있지만,

음악적 재능만큼은 타고난 윤후.


어느 날, 윤후에게 다섯 영혼이 찾아왔다!

그런데… 모두 음악에 관련된 사람들이라고?


여섯 명이 만드는 노래, 그리고 가수.

이 세상 음악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다.




킹 묵 장편소설 『여섯 영혼의 노래, 그리고 가수』 제8권




Chapter 1 조셉 부부Ⅰ


윤후는 조셉 부부가 어떤 생각으로 시간이 되느냐고 묻는지 알았다.

제이콥에게 들은 재즈 페스티벌에 자신과 함께하려고 묻는 것이다.

내심 끌리기는 했지만, 재즈 페스티벌이면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올 텐데 잘못하면 자신이 그 행사를 망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물론 연주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윤후도 자신이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몇 번의 공연과 TV나 인터넷을 통해 알고 있었다. 뉴스에까지 자신의 행보가 소개되는데 모를 리가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앨범 준비도 해야 했고, 그러려면 딘을 찾아야 했다. 윤후는 자신을 바라보는 조셉 부부를 보며 입을 열었다.

“전 좀 곤란해요.”

“왜? 이렇게 굉장한데요?”

윤후가 더 대답하지 않고 입을 굳게 다물자, 윤후의 연주에 충격을 받아 아직까지 멍해 있던 조셉이 정신을 차리고 말했다.

“그럼 일단 연주나 마저 해봐요. 내가 연주한 거 말고 이번엔 그쪽이 마음 가는 대로.”

윤후도 그 정도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였고, 조셉은 그런 윤후를 바라봤다.

간혹 믿기 힘들 정도의 천재가 있기는 하지만, 그 천재들도 한계가 존재했다.

그렇기에 단지 듣고 외우는 정도가 다인지, 아니면 정말 천재가 맞는 것인지 자신의 귀로 확인하고 싶었다.

그런 생각으로 윤후를 보자 천장에 뭐가 있기라도 하는지 천장을 보며 눈을 깜빡거리고 있었다.

잠시 뒤 윤후의 입이 열렸다.

“그럼 블루스로 시작해서 스윙으로 넘어가 볼게요.”

조셉은 마음대로 해보라는 듯 어깨를 으쓱거리고는 자넷에게 따라갈 준비를 하라고 손짓했다.

그때 윤후의 연주가 들려왔고, 그걸 들은 조셉은 어이가 없었다.

자넷 역시 느낀 모양인지 약간 긴장한 얼굴이었다.

윤후의 연주는 처음에는 굉장히 화려했지만, 두 사람을 한 번씩 쳐다보고 난 뒤에는 연주를 드러낸 듯 듬성듬성 들려왔다. 그리고 조셉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았다.






목차

Chapter 1 조셉 부부Ⅰ

Chapter 2 조셉 부부Ⅱ

Chapter 3 딘의 흔적

Chapter 4 에델Ⅰ

Chapter 5 에델Ⅱ

Chapter 6 Thank you

Chapter 7 MfB

Chapter 8 마음의 준비

Chapter 9 토크쇼Ⅰ

Chapter 10 토크쇼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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