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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연결] 내 손끝의 탑스타 11권 - 그의 손이 닿으면 모두 탑스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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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소통, 도서출판 청어람



도 서 명 : 내 손끝의 탑스타 11권

저 자 명 : 박굘

출 간 일 : 2018년  9월  4일

ISBN : 979-11-04-91817-9




그의 손이 닿으면 모두 탑스타가 된다?!


우연히 10년 전으로 회귀한 매니저 김현우.

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황금빛 스타!

그는 뛰어난 처세술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다사다난한 연예계를 돌파해 나가는데……


돈도, 힘도, 빽도 없지만 우리에겐 능력이 있다!


김현우와 어울림 엔터테인먼트의

통쾌한 성공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박굘 장편소설 『내 손끝의 탑스타』 제11권




1장 진격의 김현우Ⅱ


현우가 내뱉은 한마디가 가지고 있는 파급력은 실로 엄청났다. 걸즈파워의 팬들이 멍하니 현우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김대식이 급히 정신을 차리고 입을 열었다.

“김현우 대표님, 정말이십니까?”

팬들이 현우를 보며 웅성거렸다. 현우가 고개를 끄덕거렸다.

“다연이랑 약속을 한 적이 있거든요. 본래의 계획보다 앞당겨지긴 했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지금이 그때인 것 같습니다.”

현우가 살짝 웃으며 말했다. 김대식을 비롯한 걸즈파워의 팬들이 마른침을 삼켰다.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 일이 지금 눈앞에서 현실로 벌어지려 하고 있었다.

“그, 그럼 저희는 뭘 해야 할까요, 대표님?”

김대식이 물었다. 현우가 씩 웃었다.

“상당히 좋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제가 따로 말씀드릴 건 없습니다. 팬 여러분이 하고 싶은 것들을 하시면 됩니다. 지금처럼 말입니다.”

“지금처럼 말입니까?”

김대식이 현우의 말을 이해했다. 걸즈파워 팬덤이 들고일어났다. 그리고 S&H를 향해 보이콧 선언을 했고, 언론은 이 사건을 대서특필하고 있었다. 칼자루를 쥐고 있는 건 바로 걸즈파워의 팬들이었다.

“그런데 어울림은 괜찮을까요? S&H가 가만있지 않을 겁니다, 대표님.”

걸즈파워의 팬덤이 시위를 하는 것과 어울림 엔터테인먼트가 개입하는 건 별개의 문제였다. 어울림 본사를 찾아온 김대식과 걸즈파워의 팬들은 이 점을 우려하고 있었다.

“당연히 가만있지 않겠죠. 하지만 다연이의 소속사 대표로서 저한테도 일정 부분 책임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덕분에 여론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여론요?”

김대식과 팬들이 어리둥절해했다. 현우가 핸드폰을 들어 보였다.

“여러분의 용기가 어떤 결과를 불러오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죠.”

현우의 말에 김대식과 팬들이 급히 핸드폰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포털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여러 기사나 주요 커뮤니티마다 어울림이 나서야 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넘쳐나고 있었다.




목차

1장 진격의 김현우Ⅱ

2장 크리스마스니까요

3장 화려한 휴가

4장 진짜 사나이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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